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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과 함께하는 독일의 특별한 여행지 베스트 6가을 단풍도 즐기고 특별한 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독일 추천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0.11 00:01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독일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사진/ 독일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독일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호숫가에 멈춰 잠시 가을의 색을 바라봐도 좋고, 낚시를 즐기면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기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가을 단풍과 함께할 수 있는 감성적인 여행지와 축제 그리고 전시회로 가득해 유럽 독일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독일 콘스탄츠 호수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가을 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10월 내내 콘스탄츠 호수에서 펼쳐지는 이 페스티벌은 독일 전통 요리와 함께 와인으로 가을을 느껴보고 즐길 수 있다.

독일 콘스탄츠 호수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가을 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사진/ 독일관광청

전통적인 와인 양조장과 현대적인 친환경 과수원 투어뿐만 아니라 바써부르크의 미식투어로 여러 마을을 둘러볼 수 있어 지역 특산물을 맛보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모르치부르크 궁전은 왕가에서 사냥용 별장으로 사용된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매년 가을마다 낚시와 숲 페스티벌이 열려 가을의 낭만을 더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열려 호수에서 잡은 물고기를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여행자가 직접 잡은 물고기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도 맛볼 수 있다.

모르치부르크 궁전은 왕가에서 사냥용 별장으로 사용된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가을마다 낚시와 숲 페스티벌이 열려 가을의 낭만을 더하고 있다. 사진/ 독일관광청

낚시를 못 한다고 해도 생선 경매장과 꿩들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10월 말까지는 모리츠부르크 궁전에서 숙박도 가능하니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로 손꼽히는 브레멘의 프라이막트도 있다. 독일 북부에서 가장 큰 놀이동산 축제로 1035년에 처음 개장해 천 년 동안 가을 대표축제를 기념해왔다.

올해는 오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며 50개가 넘는 놀이기구와 320개 이상의 음식점과 맥주 텐트를 만날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7일 열리는 축제 퍼레이드로 화려한 의상과 수레들로 떠들썩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로 손꼽히는 브레멘의 프라이막트도 있다. 사진/ 독일관광청
헤센주의 비스바덴에서 오는 25일, 26일 양일 간 청소년 서커스 대회가 열린다. 사진/ 독일관광청

헤센주의 비스바덴에서 오는 25일, 26일 양일 간 청소년 서커스 대회가 열린다. 전 세계 12개국의 25개의 공연이 선정되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경쟁을 펼친다.

공중그네, 올가미, 훌라우프, 저글링 등 다양한 기술은 물론 27일과 28일에는 수상자들의 특별한 갈라쇼도 펼쳐져 가을밤을 수놓는다.

포츠담의 바베리니 박물관에서 독일 미술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을 오는 21일까지 전시한다. 1960년대부터 현대까지 리히터의 자취를 따라 추상적인 테마와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포츠담의 바베리니 박물관에서 독일 미술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을 오는 21일까지 전시한다. 사진/ 독일관광청

특히 단색의 이미지와 예술적인 붓질이 담긴 그림 등 90점이 넘는 작품을 선보이며, 이 중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작품도 있다.

호켄하임링은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서킷으로 1932년에 첫 경기가 펼쳐졌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의 결승전이 매년 호켄하임링 서킷에서 열린다.

올해 결승전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경기 중 마지막 직선 코스를 통과하면 거대한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우승자가 가려진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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