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친구되는 가을여행, 용인 갈만한 곳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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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친구되는 가을여행, 용인 갈만한 곳과 맛집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9.29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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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일상의 전원체험 표방하며 테마화된 가족 단위 휴식공간 많은 용인시
한때 농업학교를 운영하여 수많은 농촌지도자를 키워 낸 농도원목장은 지금 낙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경기도 용인은 유독 산지의 비중이 높아 인근 수원, 성남에 비해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용인에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한국민속촌, 양지파인 등 대단위 관광단지부터 국립국악원,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등 가족과 즐기기 딱 좋은 교육관광지가 많아 주말여행지로 추천된다.

용인농촌테마파크는 탈 일상의 전원체험을 표방하며 테마화된 가족 단위 휴식공간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는 탈 일상의 전원체험을 표방하며 테마화된 가족 단위 휴식공간이다. 도시의 아이들로선 귀중한 경험이 될 농촌작물학습원이 있으며 들꽃광장, 꽃과바람의정원, 화목류원, 지압로, 잣나무숲 산책로, 허브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농업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농경문화전시관, 옛농기구 체험이 가능한 상설체험장과 곤충체험전시관, 관상동물원까지 두루 갖추어 후회 없는 하루를 약속한다.

‘용담태교둘레길’은 국내 수많은 둘레길 가운데 엄마와 아기를 위한 특별히 설계된 유일무이 둘레길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용인 8경으로 이름난 용담저수지 주변 ‘용담태교둘레길’을 아는가. 이 둘레길은 국내 수많은 둘레길 가운데 엄마와 아기를 위한 특별히 설계된 유일무이 둘레길이다.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저수지 수문주변에 목교와 데크로 구성된 4.1km 구간의 안락한 산책로를 천천히 걸어보자.

농도원목장은 1952년 설립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농장이다. 한때 농업학교를 운영하여 수많은 농촌지도자를 키워낸 정통목장으로 지금은 낙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피딩, 젖 짜기 체험프로그램 외 아이스크림 만들기, 치즈 만들기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용인 대게맛집 ‘대게대첩’ 주인장은 대형창고를 운영하기도 해 노량진수산시장, 가락시장에 킹크랩을 유통시키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용인맛집 DB

에버랜드 맛집, 기흥 맛집으로 불리는 용인 ‘대게대첩’은 어선을 운영하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잡아 판매 유통하는 곳으로 원가 절감으로 인한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용인 대게맛집 ‘대게대첩’ 주인장은 대형창고를 운영하기도 해 노량진수산시장, 가락시장에 대게, 킹크랩, 홍게를 유통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가게 입구에 대형수족관을 배치, 손님이 자기가 먹을 게를 직접 고르도록 하고 있어 신뢰가 간다.

용인 맛집 ‘대게대첩’에서는 대게, 킹크랩, 랍스타, 홍게, 털게 등 갑각류를 주문할 시 13가지 스끼다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용인맛집 DB

용인 맛집 ‘대게대첩’에서는 대게, 킹크랩, 랍스타, 홍게, 털게 등 갑각류를 주문할 시 죽, 콘치즈, 홍게탕, 유산슬, 샐러드, 회(점성어, 광어, 참치회), 크림파스타, 팔보채, 코다리탕수육 등 13가지 스끼다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무엇보다 대게가 깔끔하게 손질되서 손님상에 오르므로 먹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바로 잡은 대게인 만큼 그 신선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용인 ‘대게대첩’은 어선을 운영하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잡아 판매 유통하는 곳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용인맛집 DB

용인 맛집 ‘대게대첩’에서는 사이드메뉴로 게라면, 게딱지밥을 준비해두고 있다. 이번 주에는 용인시가 자랑하는 다양한 자연관광지도 둘러보고 용인 맛집에서 미식 시간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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