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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청, 특별한 이벤트로 “여행자 마음 사로잡아”로스앤젤레스관광청, 모두투어 박람회 참가·캐나다관광청, 9월 오로라 추천 명소 소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8.30 09:00
해외관광청에서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 여행자와 소통해 나가고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행의 계절 가을이 돌아오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해외관광청에서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 여행자와 소통해 나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모두투어 박람회 참가

로스앤젤레스관광청 오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사진/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로스앤젤레스관광청 오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로스앤젤레스를 상징하는 유명 관광지 이미지와 특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이미지로 꾸며진 부스를 마련하고 더 많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로스앤젤레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와 같은 주요 관광지는 물론 게티센터와 브로드 뮤지엄 등 로스앤젤레스의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정보를 선보인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와 같은 주요 관광지는 로스앤젤레스의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정보를 선보인다. 사진/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돈 스키오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마케팅책임자는 “지난해 34만 천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만큼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참가를 비롯한 장기적 및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L.A.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6.3% 상승한 34만 천명을 기록하며 집계 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증가율 역시 같은 기간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해외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캐나다관광청, 9월에 만나는 오로라 명소 소개

캐나다에서는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영하와 영상을 웃도는 비교적 온화한 기온에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캐나다에서는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영하와 영상을 웃도는 비교적 온화한 기온에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 시기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오로라 외에도 낮에는 대자연의 단풍 구경은 물론 하이킹, 시내구경, 낚시, 보트 투어, 경비행기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밤하늘에 신비롭게 춤추는 여름 오로라 감상, 대자연 속 하이킹, 대호수에서의 카누잉까지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나이프와 유콘 준주의 화이트호스에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나사(NASA)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 지역인 옐로나이프는 오로라 관측지로 3박 체류 시 오로라를 만날 확률이 95%, 4박 체류 시 98%에 육박하는 오로라 명소이다.

밤하늘을 수놓는 오로라 외에도 낮에는 대자연의 단풍 구경은 물론 하이킹, 시내구경, 낚시, 보트 투어, 경비행기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특히 올 9월부터 재개되는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 노선으로 캐나다의 대표 오로라 관측지인 옐로나이프 여행이 한결 더 간편해진다. 심지어 10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는 직항편이 1일 2회로 추가 운행될 예정이다.

옐로나이프는 나하니 국립공원 등 노스웨스트 준주의 대자연과 만날 수 있고, 노스웨스트 준주에 정착한 주민들이 이룩한 문화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나하니 국립공원은 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국립공원으로 거대한 폭포와 호수, 산맥 등 지구상에서 가장 다채로운 경관을 만날 수 있는 야생의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수려한 산맥이 이어지고, 강과 숲, 빙하, 야생동물이 태초 그대로의 자연을 보여주는 캐나다 유콘 준주는 카누, 하이킹 등의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오로라 관측으로 빼놓을 수 없다.

유콘 오로라의 특징은 산봉우리들과 함께 빛의 쇼가 연출된다는 점으로, 야외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며 느긋하게 오로라를 감상하거나 호반의 롯지에 머물면서 여유롭게 즐길 수도 있다.

낮 시간에 관광할 거리도 풍부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북극과 남극을 제외한 가장 넓은 빙하지역으로 3,000m 상공을 비행하는 항공 투어를 통해 빙원을 둘러볼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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