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가 추천하는 올 여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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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가 추천하는 올 여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라오스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7.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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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힐링과 여행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오스 추천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정겨운 느낌 속 고요함까지 감도는 동남아의 숨겨진 보석, 라오스를 올여름 성수기 여행지로 추천한다. 사진/ 모두투어 네트워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뉴욕타임스가 일생에 단 한 번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한 라오스는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가 혼재된 고요하고 평화스러운 나라로 여행자에게 힐링과 여행의 재미를 모두 느끼게 하는 곳이다.

이에 모두투어네트워크(모두투어)가 정겨운 느낌 속 고요함까지 감도는 동남아의 숨겨진 보석, 라오스를 올여름 성수기 여행지로 추천한다.

동남아 여행지 중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음에 더 매력적인 라오스는 고즈넉한 여유와 청정자연 속 즐기는 힐링은 다른 해외여행지와 비교되지 않는다.

동남아 여행지 중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음에 더 매력적인 라오스는 고즈넉한 여유와 청정자연 속 즐기는 힐링은 다른 해외여행지와 비교되지 않는다. 사진/ 라오스 관광청
힐링은 물론 라오스에는 도시마다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사진/ 모두투어 네트워크

모두투어가 추천한 라오스는 힐링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달의 도시라 불리는 라오스의 관문, 비엔티엔은 연간 가장 많은 순례객들이 방문하는 왓시므앙 사원을 비롯해 위대한 불탑이라는 뜻으로 가장 중요한 국가적 기념물이기도 한 왓탓루앙 등 불교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라오스에서 가장 많은 역사적, 예술적 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루앙프라방 그리고 배낭여행객의 성지이자 중국의 소림과 비슷하여 소계림으로 불리는 방비엥까지 작은 나라지만 다양한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비엔티엔은 연간 가장 많은 순례객들이 방문하는 왓시므앙 사원을 비롯해 위대한 불탑이라는 뜻으로 가장 중요한 국가적 기념물이기도 한 왓탓루앙 등 불교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사진/ 라오스 관광청

특히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가 혼재된 다양한 모습으로 박물관 도시라고도 불리는 루앙프라방은 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라오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코끼리가 죽을 때가 되면 찾아온다는 비밀스러운 탐쌍동굴, 튜브를 타고 손전등을 켜고 통과하는 아슬아슬한 탐남동굴, 다양한 나라의 여행객들이 가득한 유러피안스트리트, 라오스 최대 야시장인 메콩강 야시장 등 여행객의 눈을 사로잡는 라오스만의 다양함은 올여름 당신에게 일생 최고의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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