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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가득한 독일, 여름축제로 힐링여행유네스코 문화 유산과 함께 즐기는 독일 여름 축제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7.11 10:57
올여름은 독일 유네스코 문화 유산 축제로 온 나라가 들썩인다. 사진/ ©GNTB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름이 찾아오면서 습한 공기가 일상의 피로를 더 한다. 이런 시기에 유럽을 찾아 낭만적인 여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독일에서는 고요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어 올 여름 많은 여행자가 방문하고 있다.

특히 올여름은 독일 유네스코 문화 유산 축제로 온 나라가 들썩인다. 독일에는 건축 기념물, 역사적인 도시, 독특한 자연 경관 등 총 42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있다.

1878년 최초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헨 대성당은 올해 문화 유산 축제에서 1200년 역사를 축하는 라이트쇼를 개최한다.

1878년 최초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헨 대성당은 올해 문화 유산 축제에서 1200년 역사를 축하는 라이트쇼를 개최한다. 사진/ 독일관광청

뿐만 아니라 6년간 보수 작업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는 바이로이트 마그리비알 오페라하우스에서는 감동적인 공연이 열린다. 개장 20주년을 기념하는 하이니치 국립공원도 함께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독일 북부의 샤알 호수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목가적이고 친환경적인 독일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이다. 잠시 일상 속 힐링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호수 주변으로 있는 숲을 거닐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또한 보호 동물인 흰꼬리독수리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으며, 150km가 넘는 너도밤나무숲을 자전거 루트와 산책로로 즐기기 좋다.

독일 북부의 샤알 호수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목가적이고 친환경적인 독일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이다. 사진/ 독일관광청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글륙스부르크성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르네상스시대를 대표하는 성이다. 사진/ 독일관광청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글륙스부르크성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르네상스시대를 대표하는 성이다. 독일 최북단에 있는 성으로 1585년 지어져 독일과 덴마크 국경의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성 주변에 물가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고, 야외 공원에서는 신기한 예술품들을 관람하기 좋다. 또한 오렌지 나무 온실에서 열리는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음악 축제로 보는 멋과 함께 듣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바로 플래스부르크의 글륙스부르크성이다.

아헨 지역에서 국제 승마 경기 CHIO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려 여름 축제의 장을 뜨겁게 만든다. 세계 최고의 승마 선수들과 명마가 참가하는 국제 승마 경기는 매년 35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아헨 지역에서 국제 승마 경기 CHIO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려 여름 축제의 장을 뜨겁게 만든다. 사진/ 독일관광청

국제 승마 경기에서는 승마 경기를 즐길 수 있을뿐더러, 콘서트, 말쇼와 함께 하는 심포니 오케스트라도 진행되어 가족여행으로도 제격이다.

뮌헨 톨우드 페스티벌도 빼놓을 수 없다. 톨 우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축제로 문화, 엔터테이먼트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오는 22일까지 뮌헨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야외 호수가에서는 연극과 팝 콘서트를 즐길 수 있으며, 생물다양성 파빌리온에서는 공중전원, 전시회, 각종 예술 작품을 구경할 수 있어 이색적인 독일의 여름 축제를 만날 수 있다. 

톨 우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축제로 문화, 엔터테이먼트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오는 22일까지 뮌헨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사진/ 독일관광청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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