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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대자연으로 떠나는 자전거 여행내일투어, 스위스의 속살을 느낄 수 있는 자전거 여행 기획전 선보여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28 11:37
자전거는 도시에서 벗어나 차로 닿지 않는 곳을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여유로움, 스위스의 깊은 곳까지 느낄 수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두 눈에 담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곳, 국토의 4분의 3이 산과 호수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 바로 스위스다.

이런 스위스를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도시에서 벗어나 차로 닿지 않는 곳을 자전거로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여유로움, 스위스의 깊은 곳까지 느낄 수 있다. 이에 내일투어가 스위스에서 꼭 가보면 좋을 지역별 자전거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아름다운 풍경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루체른 코스는 스위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 코스로 손꼽힌다. 한 폭의 풍경화를 감상하듯 언덕을 오르내리는 재미와 저 멀리 보이는 산을 보며 경치를 보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내일투어가 스위스에서 꼭 가보면 좋을 지역별 자전거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취리히 코스는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 호수라는 것을 모르고 보면 바다로 보일 만큼 취리히 호수의 면적은 매우 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주로 루체른에서 시작해 필라투스 케이블카역(크리엔스역)까지 도는 자전거 코스나 루체른에서 교통 박물관과 멕겐을 지나 슈탈트발트까지 가는 코스가 선호된다.

취리히 코스는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 호수라는 것을 모르고 보면 바다로 보일 만큼 취리히 호수의 면적은 매우 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리마트 강이 가로지르는 취리히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린덴호프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취리히 코스에는 존재한다.

산악마을과 명산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쉴트호른 코스가 제격. 융프라우요흐의 정상을 자전거로는 밟지 못해도 바이킹을 하다 보면 융프라우요흐의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빙하가 녹은 물이 동굴 안쪽 10여 개의 폭포로 떨어지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쉴트호른코스는 융프라우요흐의 정상을 자전거로는 밟지 못해도 바이킹을 하다 보면 융프라우요흐의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고풍스러운 수도원의 도시 생갈렌 코스도 있다. 이곳은 수도원의 도시로 차량운행이 금지된 매력적인 구시가지를 시작으로 옛 라인 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알텐라인을 지나게된다. 콘스탄스 호수에서는 수영시설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다.

옛 영광이 그대로 살아있는 벨에포크 시대 느낌 그대로 엥겔베르그 코스는 고도 1000m 이상 위치하고 있어 다소 난이도가 있지만 광활한 산악 계곡 지대를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엥겔베르그는 벨에포크 시대의 영향이 남아있어 소박한 스위스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또 다른 유럽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내일투어는 스위스 여행할 때 자전거와 함께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한편, 내일투어에서 스위스 상품 예약 시 직접 취재한 정보와 사진을 담은 스위스 가출하기, 스위스의 매력이 담긴 스위스 브로슈어, 스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위스 트래블지도, 도장 찍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스위스 스탬프북 등을 제공한다.

또한, 스위스 여행할 때 자전거와 함께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선착순 50명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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