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넓게 보는 다낭 “프리미엄 패키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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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넓게 보는 다낭 “프리미엄 패키지 어때요?”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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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다낭·후에·호이안까지...알찬 프리미엄 패키지 선보여
다낭은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이에 참좋은여행이 프리미엄 다낭 패키지 여행을 제안했다. 사진/ 참좋은여행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 베트남의 인기가 뜨겁다. 베트남은 전통적인 여행지와 함께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다낭은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이에 참좋은여행이 프리미엄 다낭 패키지 여행을 제안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더플러스로 한 단계 높인 베트남 다낭 패키지를 선보인 참좋은여행은 노 팁, 노 옵션, 노 쇼핑으로 패키지 상품의 단점을 보완해 여행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국적기의 직항 노선이 취항한 2012년 이후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다낭은 과거부터 여러 나라와 교역이 잦았던 항구 도시이자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만큼, 동양과 유럽의 매력을 고루 갖춘 이국적인 모습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특히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500년간 갇혀 있었던 곳으로 묘사된 오행산과 프랑스군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만들었던 별장 마을로 현재는 테마파크로 운영되는 바나힐, 핑크색 외벽이 인상적인 다낭 대성당 등이 다낭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다낭 근교에 위치한 후에와 호이안까지 함께 떠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사진은 후에성. 사진/ 참좋은여행

또한 다낭 근교에 위치한 후에와 호이안까지 함께 떠날 수 있는 점도 특징. 후에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의 수도로 왕궁과 왕릉 등 역사적인 볼거리가 많으며, 호이안은 오래된 가옥과 사당 등이 남아있어 복고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구시가지에서 이색적인 베트남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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