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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위한 최고의 여행지, 캐나다 알버타화끈한 액티비티는 물론, 페스티벌과 미식으로 즐거운 여름 캐나다의 매력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27 10:32
이색적인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캐나다는 여름 휴가 여행지로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름이 찾아오면서 더위를 식히기 위한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이색적인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캐나다는 여름 휴가 여행지로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캐나다에서도 특히 알버타주는 여름을 즐기기에 최고의 휴양 장소로 알려져 있다. 산과 호수로 이뤄진 거대한 대지에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다고 평가되는 국립공원과 숲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북미를 대표하는 페스티벌과 미식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산과 호수로 이뤄진 거대한 대지에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다고 평가되는 국립공원과 숲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여름이 찾아오면 가장 화끈하게 캐나다 알버타를 즐길 수 있는 곳은 바로 밴프 국립공원이다. 밴프국립공원에서는 노퀘이산 정상을 향해 절벽을 오르는 클라이머를 즐길 수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여름이 찾아오면 가장 화끈하게 캐나다 알버타를 즐길 수 있는 곳은 바로 밴프 국립공원이다. 밴프국립공원에서는 노퀘이산 정상을 향해 절벽을 오르는 클라이머를 즐길 수 있다.

매년 6월에서부터 10월까지만 만나볼 수 있는 밴프국립공원의 클라이머는 전문 산악 등반 가이드가 이끄는 소규모 그룹투어로 이뤄진다. 케이블과 현수교, 사다리를 사용해 오르며 뾰족한 캐나다의 산맥들과 오염되지 않은 숲 그리고 캐나다의 야생동물까지 만나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케이브 앤드 바신 국립 역사지구에서는 캐나다의 국립공원과 국립역사지구, 국립 해역의 운영이 처음으로 시작된 곳이다. 이곳은 5월부터 9월까지가 가장 사람들로 붐비는데, 특히 7월과 8월이 찾아오면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여행자들을 반긴다.

케이브 앤드 바신 국립 역사지구에서는 캐나다의 국립공원과 국립역사지구, 국립 해역의 운영이 처음으로 시작된 곳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지하동굴에서는 다채로운 색의 빛을 감상할 수 있고, 보우 밸리에서는 대자연의 경외에 대해 감탄을 하게된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지하동굴에서는 다채로운 색의 빛을 감상할 수 있고, 보우 밸리에서는 대자연의 경외에 대해 감탄을 하게된다.

캐나다의 대자연과 동화해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면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가 제격이다. 4일동안 알버타에 위치한 2개의 국립공원을 관통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자전거로 여행을 할 수 있다.

캐나다의 대자연과 동화해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면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가 제격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는 캐나다의 다양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외의 짐은 가이드가 자동차로 다음 목적지까지 운반해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 투어 프로그램은 9월 중순까지만 운영된다.

캐나다에서는 진짜 카우보이와 함께 로키산맥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브루스터 카우보이 가문은 루이스 호수를 따라 만날 수 있는 6개의 현수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프레인 오브 식스 글래시어스가 있다.

캐나다에서는 진짜 카우보이와 함께 로키산맥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브루스터 카우보이 가문은 루이스 호수를 따라 만날 수 있는 6개의 현수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프레인 오브 식스 글래시어스가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이곳에서는 초창기 탐험가의 발자취를 따라 4시간 동안 말을 타고 캐나다 로키산맥 깊숙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 7월과 8월은 참가자가 많아서 예약이 필수.

지상 최대의 아웃도어 쇼 캘거리 스탬피드도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탬피드’(Stampede)란 말 그대로 신나는 음악 소리에 맞춰 150여 대가 넘는 마차와 말 수백 마리가 동원되는 밴드 퍼레이드는 이 축제만의 매력이다.

지상 최대의 아웃도어 쇼 캘거리 스탬피드도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뿐만 아니라 청바지를 입고 카우보이 모자를 쓴 채 야생말과 황소를 타고, 말 4마리가 이끄는 마차 경주 등이 여름 캐나다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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