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속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여행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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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속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여행 떠나볼까?”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21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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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 선보여
참좋은여행이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를 통해 패키지 여행 속 자유로운 일정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사진/ 참좋은여행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 패키지 여행의 빡빡한 일정을 참지 못해 자유여행을 떠나는 여행자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합리적인 요금, 다양한 볼거리와 여행지를 둘러 볼 수 있는 패키지만의 매력도 놓칠 수 없다. 

이에 참좋은여행이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를 통해 패키지 여행 속 자유로운 일정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참좋은여행은 더 플러스는 독특한 테마를 가진 상품들로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대표적인 상품은 미소국 패키지다. 미소국 패키지는 ‘시간이 멈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테마로 유럽의 작은 나라들을 엮어 만든 상품이다.

미소국 패키지는 시간이 멈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테마로 유럽의 작은 나라들을 엮어 만든 상품이다. 사진은 산마리노. 사진/ 참좋은여행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표를 발행하는 나라인 리히텐슈타인, 울릉도보다도 작은 산마리노, 그레이스 켈리 왕비의 나라로 잘 알려진 모나코 등이 일정에 포함돼 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와 도시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이미 유럽을 다녀온 여행객들도 색다른 일정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5년 연속 프리미엄팀 판매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상품이기도 하다.

특히 더 플러스의 상품인 만큼 미소국 패키지 역시 호텔과 일정, 식사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만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현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끔 일정이 여유롭게 진행돼 부담이 적다.

서유럽, 동유럽, 스페인, 북유럽, 지중해, 동남아, 중국, 일본, 몰디브 등의 지역을 참좋은여행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참좋은여행

이외에도 한나라 일주, 패키지 속 자유 등 나라별로, 혹은 지역별로 다양한 테마가 마련돼 있어 원하는 여행형태로 고를 수 있다. 최소출발인원 역시 다른 패키지보다 적어 조금 더 일찍 출발을 확정받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현재 서유럽, 동유럽, 스페인, 북유럽, 지중해, 동남아, 중국, 일본, 몰디브 등의 지역을 참좋은여행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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