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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피해 즐기는 다양한 문화체험, 어디가 좋을까색다른 경험과 휴식 원하는 고객들 위한 체험거리 다양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5.28 18:41
별빛정원우주는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과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5월 1일부터 꽃 테마의 주간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 별빛정원우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본격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별빛정원우주, 꽃 테마 주간 개장

우선 별빛정원우주는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과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5월 1일부터 꽃 테마의 주간 운영을 시작했다.

별빛정원우주는 영동고속도로 덕평자연휴게소 내 작년 10월 26일 오픈한 일루미네이션 테마파크로, 달 토끼가 우주여행을 다녀온 후 꾸며놓은 정원이라는 컨셉 하에 다양한 조명 연출과 미디어아트 체험 시설물이 마련돼 있다.

또한 별빛정원우주에서 아시아 최초 운영중인 ‘우주타워’는 35m 상공으로 올라가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타워 형 전망 카페로, 일반적인 전망대나 놀이기구와는 달리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5월 1일부터는 화훼 경관 전문기업 윤토와 손잡고 유럽형 컨테이너가든을 조성했다. 장미, 수국, 핫립세이지, 잉글리시 라벤더 등 다양한 시즌 식재를 창의적이고 독특한 용기에 연출해 기존의 꽃 축제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주간에만 이용 가능한 숲길 체험 공간 ‘우주 숲길’에서는 소나무와 참나무가 자아내는 피톤치드로 맑고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으며, 매 주 주말 야간에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별빛정원우주는 “이번 꽃 테마 개장을 통해 낮에는 싱그러운 꽃과 정원을, 밤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365일 언제든 방문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별빛정원우주 주간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 이용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또한 덕평자연휴게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주간 오픈 기념 이벤트로 주간 이용 고객들에게 야간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롯데갤러리, 2018 러시아월드컵기념 축구아트특별전 진행

롯데백화점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여 축구아트특별展 <We Draw Football>을 개최한다.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여 축구아트특별展 <We Draw Football>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6/1(금)부터 7/1(일)까지 31일간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 6층에서 열리며, 축구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 12팀과 축구 컬렉터로 유명한 이재형 콜렉터가 함께 초청된다.

전세계인들이 가장 열광하고 사랑하는 스포츠인 축구! 축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욕구를 문화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스포츠 아트 전시로서 이번 전시에는 축구를 주제로 국내외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다니엘 나리, 이다 코스케, 얀 달롱, 광작가, 김보미, 붓질, 주키, 정형대, 페노메노, 아트모스피어, 에어피규어, 진완 등 한국뿐 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일본 등 다국적 작가 12팀이 참여하며, 회화, 디자인, 캐릭터, 피규어, 조형물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한 개성있는 작품 70여점을 선보인다. 또한 축구 콜렉터로 유명한 이재형 콜렉터의 소장품도 일부 공개되는데, 1950년대 ‘황금다리’로 불렸던 최정민의 축구화와 1930년 남북 축구 대항전에서 쓰였던 축구공이 함께 전시되어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흔치 않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한국 국가대표의 얼굴이 그려진 아티스트 티셔츠와 아트상품들을 이번 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대한축구협회 월드컵 공식 MD상품들도 한자리에 모이고 개막일인 6/1(금)에는 실크스크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KBS '천상의 컬렉션' 책으로 출간

KBS ‘천상의 컬렉션’이 책으로 출간돼 곧바로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KBS미디어

수많은 우리 문화재 중 최고를 가리는 KBS ‘천상의 컬렉션’이 책으로 출간돼 곧바로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 예술 시장에서 탐내는 우리 작품,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한국의 걸작들은 무엇일까? 새로운 예술교양서 ‘천상의 컬렉션’은 그동안 일본 박물관에서 공개하지 않아 실물을 접할 수 없었던 안견의 ‘몽유도원도’, 청나라 사람들이 1년 월급을 몽땅 털어서라도 갖고 싶어 했다던 정선의 ‘신묘년 풍악도첩’, 기우뚱한 부조화의 아름다움으로 20억 원이 넘는 금액에 경매된 ‘백자 당항아리’ 등 전 세계를 매혹시킨 한국의 걸작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소개되었던 KBS ‘천상의 컬렉션’을 책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딱딱한 사료가 아닌 역사의 빈 부분에 자유로운 상상력을 더하며 문화재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였던 KBS ‘천상의 컬렉션’의 스토리텔링에 평소 소장처에서 공개하지 않아 실물을 확인할 수 없었던 유물의 원색 화보를 더해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와 장인의 숨결까지 동시에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술은 시대의 꽃이다. 천오백 년 동안 이 땅에서 핀 꽃 중의 꽃만을 모은 이 책을 읽고 나면 한국 예술을 보는 눈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라고 이 책을 추천한 탁현규 연구원의 말처럼 박물관의 유리장 너머에 있는 ‘과거의 유물’이 아닌 우리 삶의 중심에 있는 ‘현재의 명품’으로 그 가치를 발견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만나보면 어떨까.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대회 성료

한문화진흥협회는 한복의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한복모델”이라는 주제로 전국 지역 본선대회를 거쳐 5월 26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 한문화진흥협회

한문화진흥협회는 한복의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한복모델”이라는 주제로 전국 지역 본선대회를 거쳐 5월 26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일반적인 미인을 뽑는 다른 한복모델 선발대회와 달리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한복을 사랑하는 자로서 한복과 잘 어울리는 모델을 뽑는 대회로 전 국민 한복 입기 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진’ 이수완, ‘선’ 장서경, ‘미’ 채정은이 선발되었으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포토제닉상 등에 다수의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선발된 모델 전원은 한문화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국제문화행사에 참가하여 한복의 활성화 및 세계화에 기여하고, 세계의상페스티벌 등 세계 문화교류 패션쇼에 참가하여 한복을 통한 문화외교 활동으로 국가 이미지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미얀마, 라트비아, 루마니아, 유럽연합, 키르기즈, 이집트, 콜롬비아, 이라크 대사를 비롯하여 20개국 30여명의 주한외교사절단이 참석하여 대회의 품격을 높여 주었고, 참석한 외교사절단은 전 국민 한복 입기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아울러 자국의 전통의상과 한복의 문화교류 행사 개최를 희망했다.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이 총연출한 이번 대회 심사는 함은정, 한진희, 최숙헌, 조은아 디자이너를 비롯하여 각 분야 전문가 9명이 공정한 심사를 했고, 세계문화진흥협회 주관,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 더블유타임즈(W-TIMES), 정화예술대학교, (주)루시드프로모, (주)바이칼네이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수준 높은 수제맥주들이 한 자리에, '더 비어위크 서울'

석가탄신일인 지난 22일 화요일부터 27일까지 총 6일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수제맥주 페스티벌 '더 비어위크 서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사진/ 더부스

석가탄신일인 지난 22일 화요일부터 27일까지 총 6일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수제맥주 페스티벌 '더 비어위크 서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더 비어위크 서울을 주최하는 크래프트비어 브랜드 '더부스'에 따르면 지난 6일간 더 비어위크 서울에는 약 2만 6천여명이 방문했고, 약 3만장 이상의 맥주가 판매됐다.더 비어위크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치믈리에일은 3일 연속 준비된 수량이 오픈 3시간만에 솔드 아웃되는 등 치맥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더 비어위크 서울에서 맥주 애호가들에 가장 큰 사랑을 받은 해외 미수입 맥주는 베어보틀의 우주의 비밀과 래핑몽크의 프레셔스 카고로, 각각 서빙이 시작된지 약 2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인 2케그(약 260잔)가 솔드아웃 됐다. 가장 많이 판매된 맥주는 더부스의 유레카서울로 총 13개 케그(약 1,430잔)가 판매됐으며, 칠홉스의 쳐브로와 서울 집시의 정글주, 와일드 웨이브의 셀레임라이트 등도 더 비어위크 서울을 찾은 맥주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더 비어위크 서울은 맥주 덕후들이 가장 사랑하는 크래프트비어 페스티벌로도 유명하다. 더 비어위크 서울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국 브루어리의 대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한국에 한 번도 소개된 적 없는 해외 미수입 브루어리의 맥주를 선보이는 국내 유일한 수제맥주 페스티벌이다.

제 4회 더 비어위크 서울에는 부산을 수제맥주 관광 명소로 만든 ▲고릴라와 강릉을 대표하는 ▲버드나무, 제주에서 브루어리를 운영하고 있는 ▲맥파이를 비롯해 가평 ▲카브루, 충남서산의 ▲칠홉스, 대전 ▲더랜치브루잉, 일산 ▲더 테이블 브루잉 컴퍼니 등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25개 브루어리에서 만든 약 61종의 개성 넘치는 퀄리티 높은 맥주가 서빙됐으며, 미국 최고의 맥주 축제인 ‘Great American Beer Festival’ 수상 경력 브루어가 있는 래핑 몽크(Laughing Monk), 오클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덕션 브루어리 에일 인더스트리(Ale Industries)와 Rate Beer Champion Brewery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뉴질랜드의 에잇와이어드(8wired)등 16종의 해외 미수입 크래프트 비어가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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