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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떠나는 서울 근교 여행지, 가족과 함께 과천 박물관 여행아해한국전통문화어린이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과천 추천 여행지는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4.27 00:01
경기도 과천은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고 박물관으로 아이들과의 나들이 장소로도 주목받는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서울 근교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하다. 특히나 경기도 과천은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고 박물관으로 아이들과의 나들이 장소로도 주목받는 여행지이다.

코오롱스페이스K는 2011년 설립된 코오롱 그룹의 문화예술 나눔 공간이다. 해마다 약 30회에 걸친 기획전을 개최하고 창작 예술가들을 지원해 예술에 대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독립된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테마 전시로 여행자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현대미술의 흐름을 소개하고 무료관람과 전시 연계를 통해 예술을 더욱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코오롱스페이스K는 독립된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테마 전시로 여행자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경기도 과천시 추사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통놀이 전문 박물관인 아해한국전통문화어린이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의 순우리말인 아해가 뜻하듯 5000년 역사를 간직한 어린이들의 장난감과 전통 놀이감을 수집하고 전시한 박물관이다.

그동안 나뭇가지, 돌멩이, 흙 등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통해 놀이를 직접 체험해보고 놀이의 전개과정 속에서 창의성을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까지도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할만한 박물관으로 손꼽힌다.

국립과천과학관 역시 아이들에게 항상 인기 있는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립과천과학관 역시 아이들에게 항상 인기 있는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력을 상징하는 국립과천과학관은 기초과학은 물론, 천문우주, 생명과 자연과학, 최첨단기술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장소이다.

책으로만 봤던 과학과 기술을 쉽게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상설전시관에는 어린이탐구체험관, 기초과학관, 자연사관 등이 마련돼 있으며, 프론티어창작관에서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성과를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책으로만 봤던 과학과 기술을 쉽게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지름 25m의 돔스크린은 국립과천과학관을 상징하는 곳으로 밤하늘 입체형상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상영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해설을 비롯해 비행의 꿈, 우주로의 여행 등 총 9개 영상을 상영할 수 있다. 단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변경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물 말은 고대로부터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다. 고대부터 물자의 운반과 운송, 교통, 통신, 전쟁 등 폭넓은 분야에서 그 역할을 담당해 왔기 때문이다.

말의 역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말박물관은 과천시 경마공원대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에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런 말의 역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말박물관은 과천시 경마공원대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에 있다.

말박물관은 말을 탈 때 사용하는 마구는 물론 말과 관련된 미술품과 민속품 등 다양한 말과 관련된 문화재를 수집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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