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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단절된 낙원, 몰디브 아마리 리조트에서는 나도 만수르!수중환경이 뛰어난 가푸달루 아톨, 아마리 하보다 몰디브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4.16 12:44
몰디브 군도에서도 섬 본래의 모습이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아마리 하보다 리조트. 사진/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몰디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로빈슨 크루소적인 삶을 떠올린다. 그만큼 이 인도양의 낙원은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으로 충만하다. 하지만 최근 몰디브가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면서 이곳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게 되었다.

다행히 사람 손을 타지 않아 완벽한 이국의 정취를 자아내는 곳이 몰디브에 몇 곳 남아 있기는 하다. 진정 멀리 떠나온 느낌, 세상과 단절된 느낌으로 허니문을 보내고 싶다면 몰디브 아마리 하보다(Amari Havodda Maldives)를 추천한다.

아마리로의 여행은 곧 탐험이고 발견이고 휴식이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부드러운 파도가 모래 해변을 어루만지고, 푸른 라군이 바다를 장식하며, 열대밀림의 풍광까지 더해져 몰디브 군도에서도 본래의 모습이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곳이 바로 아마리 하보다 리조트이다.

몰디브 남쪽, 가푸달루 아톨에 속해 있는 아마리 하보다는 오롯 섬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데 말레국제공항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갈아타고 50분가량 날아간 후 다시 스피드보트를 이용해 8분 더 가야 만날 수 있다.

아마리는 수중환경이 뛰어난 가푸달루 아톨에 자리 잡은 만큼 수상스포츠센터가 잘 갖추어져 있어 스노클링 장비를 빌릴 수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아마리로의 여행은 곧 탐험이고 발견이고 휴식이다. 아마리 하보다에 발을 디디는 순간 너나할 것 없이 추억 한보따리가 펼쳐질 것 같은 예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아마리는 수중환경이 뛰어난 가푸달루 아톨에 자리 잡은 만큼 수상스포츠센터가 잘 갖추어져 있어 스노클링, 다이빙, 카약, 패들보트, 윈드서핑을 즐기며 놀기 좋다.

또한 아마리 하보다 리조트에는 유기농 농장이 딸려 있어 최상의 식재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머무는 동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곳이 아마리이다. 게다가 편의점, 기념품숍이 입점해 있어 외딴 섬이라 해도 여행에 따른 불편함은 거의 없다.

섬 하나를 오롯 차지하고 있는 아마다 하보다는 아득한 라군을 끼고 60채 빌라가 자리 잡고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섬 하나를 오롯 차지하고 있는 아마다 하보다는 아득한 라군을 끼고 60채 빌라가 자리 잡고 있다. 단정하고 깨끗한 객실에는 킹사이즈 침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현대미술관을 방불케 할 만큼 다양한 작품이 실내를 장식하고 있다.

아마다가 자랑하는 오버워터 빌라의 경우 개별 테라스마다 대형 데이베드가 놓여 있으며 지붕달린 노천 욕실에는 샤워기, 욕조, 세면대가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다.

아마리 하보다 리조트에는 유기농 농장이 딸려 있어 최상의 식재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아마리 하보다는 고급 메뉴에서부터 가벼운 패스트푸드까지 다양한 식사 플랜으로 고객 만족을 추구하는데 식사는 풀보드와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로 구분된다.

‘아마야 푸드 갤러리’의 경우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이며 ‘엠버 로바타야키’ 는 일식당 개념을 채택, 해산물을 주요 메뉴로 삼고 있다.

풀사이드바인 ‘타리 바’에서는 칵테일과 스낵 등을 준비하며 비치 바인 ‘이루 바’는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일몰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태리 식당인 ‘피자 카게’에서 선보이는 정통 피자는 유럽 그대로의 풍미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아마리 하보다 몰디브의 크리스토프 레온하르트 지배인이 한국을 방문, 청담동 허니문리조트 본사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한편 지난 13일(금) 리조트 홍보 차 아마리 하보다 몰디브의 크리스토프 레온하르트 지배인이 한국을 방문, 청담동 허니문리조트 본사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레온하르트 지배인은 “때 묻지 않은 경관의 아마리 하보다 몰디브는 고객이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아마리 하보다 일대는 수중환경이 최고이므로 리조트 내외부에서 즐기는 스노클링에 꼭 참여하시라”는 당부를 남겼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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