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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 나들이, 강원도로 출발 “이색적인 촬영명소 여행”드라마 & 영화 속 촬영명소로 가볼 만한 강원도 여행지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4.13 11:18
강원도는 우리나라 여행의 메카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먹거리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여행지로 사랑을 받는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강원도는 우리나라 여행의 메카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먹거리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여행지로 사랑을 받는다.

이런 강원도를 더욱 이색적으로 여행하는 방법이 또 있다. 바로 화면 속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드라마, 영화 속 촬영 명소를 방문해 보는 것이다. 강원도는 이국적인 풍경, 아름다운 풍경 등 1년 365일 언제 찾아도 찾는 이를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다.

그중에서도 태백시에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관심을 받았던 일부 시설을 복원해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건물 복원뿐만 아니라 주요 장면을 재현한 시설 안에서는 군복과 의사가운 등을 입고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다.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풀하우스2, 사랑비 등 드라마에서 만났던 여행지로 약 5만 평 규모의 부지에는 24개의 테마로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365 세이프타운에서는 지진, 심폐소생술, 유격 훈련 체험이 가능해 더욱 인기. 건강클리닉에서는 혈압, 신장, 시력측정, 체지방 분석도 할 수 있다.

춘천에서는 숲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 수목원이 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풀하우스2, 사랑비 등 드라마에서 만났던 여행지로 약 5만 평 규모의 부지에는 24개의 테마로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제이드가든은 봄을 맞이해 더욱 화려한 봄꽃으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아름다운 정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어 연인과 함께 방문해 잠시 강원도의 여유를 즐겨보도록 하자.

동해시에는 겨울연가의 촬영지 추암 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동해시에는 겨울연가의 촬영지 추암 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언제나 아름다운 이곳은 추암촛대바위, 추암해수욕장, 추암조각공원에 이르기까지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추암촛대바위는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로 유명하다. 이곳은 해돋이로 워낙 유명해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여행지이다.

철원 고석정은 상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닥터 진 등 드라마에 등장했던 장소로 유명하다. 이곳은 철원8경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명승지로 10m가 넘는 거대한 바위가 솟아 있고, 주변으로 맑은 물이 굽이쳐 흐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철원 고석정은 상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닥터 진 등 드라마에 등장했던 장소로 유명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고석정이란 명칭은 신라 진평왕 때 세워진 정자와 고석바위 주변의 계곡을 통틀어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마치 그 모습이 한국화같은 멋을 담은 여행지이다. 한편 이곳은 조선의 의적 임꺽정의 활동지이자 은거지로도 유명하다.

원주로 이동하면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로 유명해진 구룡사가 있다. 구룡사는 이름 그대로 아홉 마리 용의 전설이 깃든 천년고찰이다. 이곳에서 의상대사가 아홉 마리의 용과 도술시합을 펼쳤는데, 여덟 마리는 동해로 도망쳤고, 한 마리는 눈이 멀어 못에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원주로 이동하면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로 유명해진 구룡사가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전설만큼이나 구룡사의 주변 풍경도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치악산자락에 있는 까닭에 구룡사계곡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풍경이 여행자를 오감을 사로잡는다.

영화 동주에서 볼 수 있던 왕곡마을은 고성군 죽왕면에서 만날 수 있다. 왕곡마을은 다섯 개의 산으로 둘러싸여 계곡을 이루고 있는 마을로 19세기 전후 건립된 북방식 전통한옥과 초가집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밀집 보존되고 있어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건조물 보존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영화 동주에서 볼 수 있던 왕곡마을은 고성군 죽왕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고즈넉한 마을 풍경과 함께 북쪽으로는 금강산, 남쪽으로는 설악산이 있어 강원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동해안 국도 7호선으로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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