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친구들이 만난 이색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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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친구들이 만난 이색 여행지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1.19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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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북한산 등산, VR 가상현실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국내여행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에서 온 모험가 제임스 후퍼의 고향친구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한국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 사진은 북한산.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지난 18일 방영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에서 온 모험가 제임스 후퍼의 고향친구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한국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

영국 친구들의 둘째날 여행은 한옥스테이에서부터 시작했다. 한옥의 온돌을 처음 겪어보는 세사람은 뜨거운 온도에 놀랐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고령 게스트인 데이비드는 “날씨가 춥지만, 안에는 별로 있고 싶지 않다”고 투덜거렸다.

본격적인 둘째날의 첫 여행지는 북한산. 영국 친구들이 직접 선택한 여행지인 북한산은 서울 도심에 가까워 언제든지 쉽게 찾을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여행목적지이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영국 친구들은 데이비드를 위해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백운대를 찾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본격적인 둘째날의 첫 여행지는 북한산. 영국 친구들이 직접 선택한 여행지인 북한산은 서울 도심에 가까워 언제든지 쉽게 찾을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여행목적지이다. 그들은 데이비드를 위해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백운대를 찾았다.

세 사람은 북한산의 잘 정비된 도로와 북한산의 모습을 보며 놀라 했다. 앤드류는 “영국에는 시골길 같은 곳만 있다”며 “이처럼 가파른 암벽은 없다”며 한국의 이색적인 풍경에 감탄했다. 더욱이 그들이 찾은 날은 눈이 내려 더욱 아름다운 겨울 산을 만날 수 있었다.

앤드류는 영국에는 시골길 같은 곳만 있다며 이처럼 가파른 암벽은 없다며 한국의 이색적인 풍경에 감탄했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영국 친구들은 백운대까지 오르며 가슴이 확 뚫리는 풍경과 서울 시내를 보며 힘든 등산의 보람을 느꼈다. 데이비드는 “그냥 기분이 너무 좋다”며 겨울 산행에 만족했다.

그들은 등산 후 꿀맛 같은 점심 식사를 즐겼다. 북한산 자락에는 다양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이 많은데, 이곳에서 그들은 한국식 치킨 수프를 주문했다. 그것은 바로 엄나무 닭백숙으로 영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식전음식 수프가 아닌 까닭에 스튜디오를 웃음에 빠트렸다.

북한산 자락에는 다양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이 많은데, 이곳에서 그들은 한국식 치킨 수프를 주문했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더불어 콩나무무침을 깍두기국물에 찍어먹고, 통째로 먹는 멸치볶음 등에 색다른 맛을 즐기며 한국 음식을 즐겼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엄나무 닭백숙을 보며 정말 놀라는 모습을 나타냈다.

진한 국물 맛을 더해줄 엄나무의 모습에 앤드류는 “평생에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며 낯선 모습에 놀라워했으며, 사이먼 역시 “이런 모습일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놀라운 첫 모습과 달리 부드럽고, 맛있는 닭백숙의 매력에 빠졌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엄나무 닭백숙을 보며 정말 놀라는 모습을 나타냈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진한 국물 맛을 더해줄 엄나무의 모습에 앤드류는 평생에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며 낯선 모습에 놀라워했으며, 사이먼 역시 이런 모습일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앤드류는 충격적인 닭백숙 모습에서 벗어나 “내가 먹어 본 음식 중에 최고”라며 “난 이런 음식 처음 먹어본다. 새로운 맛”이라며 닭백숙을 극찬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세 친구는 곧 위기에 빠졌다. 데이비드가 격한 산행의 피로로 경련을 일으킨 것. 이에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하며 체력을 비축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데이비드가 휴식을 취하는 사이 사이먼과 앤드류는 강남을 향해 출발하며 새로운 한국 여행지에 도전했다. 강남은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로 우리나라의 잠들지 않는 도시로 유명하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핫플레이스이다.

유럽의 경우 밤이 되면 조명이 꺼지는데, 강남의 경우 밤새 불야성을 이뤄 외국인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유럽의 경우 밤이 되면 조명이 꺼지는데, 강남의 경우 밤새 불야성을 이뤄 외국인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알베르트는 “외국 사람이 볼 땐 홍콩, 뉴욕처럼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다”며 “외국인 친구들이 방문하면 10명이면 10명 모두 좋아하는 여행지”라고 소개했다.

강남에서 두 사람은 VR체험관을 찾아 새로운 문물을 즐겼다. 특수 헤드셋과 도구를 이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VR체험관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수 헤드셋과 도구를 이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VR체험관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고층빌딩 사이 외다리다리 위 케이크을 줍는 게임부터 시작했다. 앤드류는 “가짜인걸 아는데, 진짜 무섭다”며 놀라워했다. 더불어 괴물과 싸우는 전쟁게임을 즐기며 VR체험을 즐겼다.

체험을 마친 두 사람은 체력을 회복한 데이비드와 만나 치맥을 즐겼다. 한국 호스트인 제임스가 추천한 음식인 치킨과 맥주는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세 사람은 치맥과 함께 둘째 날 밤을 보내며 새로운 한국 여행을 준비했다.

체험을 마친 두 사람은 체력을 회복한 데이비드와 만나 치맥을 즐겼다. 한국 호스트인 제임스가 추천한 음식인 치킨과 맥주는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다음 이야기에서는 한국 호스트인 제임스가 마련한 제임스 투어가 진행된다. 모험가 제임스가 준비한 아름다운 강원도에서의 짜릿한 액티비티 체험은 여태껏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 모든 액티비티를 전초전으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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