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2018년 새해가 다가오면서, 해돋이 명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나 경상북도 영덕은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겨울바다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영덕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맛집으로 가득한데, 그중에서도 삼사해상공원은 해를 보내고 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영덕 명소인 이곳은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평소에도 많은 여행자가 찾는 여행지이다.

공원 안에는 천하제일화문석, 9m 높이의 인공폭포, 이북5도민을 위해 세워진 망향탑, 경북개도 100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경북대종 등이 설치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원을 걷다보면 영덕의 어촌문화를 전시한 어촌민속전시관도 만날 수 있다. 어촌지역에서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과 문화를 발굴 보존한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겨울방학에 가볼만한 교육학습장으로 제격이다.


영덕해맞이공원은 아름다운 해안절경과 무인등대를 활용한 인공공원이다. 사진촬영과 시원한 조망을 위해 전망데크와 휴식공간으로 꾸며놔 해돋이를 구경하기 최고의 장소로 손꼽힌다.
영덕해맞이공원은 다른 공원과는 다르게 색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1997년 일어난 대형 산불로 폐허가 된 지역을 4년간의 노력으로 지금의 모습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이를 위해 야생화와 향토수종 15종 30만 본으로 자연학습장을 꾸미고, 해당화와 동백나무 등 나무 8종 7만 본을 심었다.

영덕 대소산 봉수대 역시 역사를 탐방하러 겨울방학 찾아볼만한 여행지이다. 영덕군 축산면에 위치한 이곳은 산의 꼭대기에는 방어벽을 쌓고, 성 안에는 직경 11m, 높이 3.5m로 봉돈을 쌓았다.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하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영덕 대소산 봉수대는 영덕 축산포 방면의 상황을 서울 남산까지 전하던 곳의 하나였다.
영덕 강구항 역시 새해를 맞아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다. 경상북도 영덕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대게로 유명한 강구항은 겨울 항구의 고즈넉함을 즐기기에 좋다.
실제로 최근 11월부터 5월까지는 박달대게 시즌으로 시즌을 맞이해 찾아오는 여행자가 많아지고 있다. 주변 여행지도 둘러보고 대게 즐기러 가는 식도락 여행이 될 수 있는 영덕에서 대게의 풍미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영덕은 많은 대게전문점에서도 강구항 대게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남은대게회는 47년 간의 대게잡이로 대게찜집을 하는걸로 유명한 영덕 대게 맛집이다.
직거래로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영덕 대게 맛집인 남은대게회는 기본 곁들임찬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해쉬브라운, 감자튀김 그리고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해산물들이 포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대게와 함께 푸짐한 한상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영덕 맛집 남은대게회는 대게찜부터 회, 치즈버터구이, 탕 등등이 추가비용 없이 코스에 포함되어 합리적이다.
남은대게회 관계자는 “꾸준히 영덕을 찾아와주시는 관광객분들에게 부족함 없이 좀 더 푸짐한 식탁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추가비용 없이 푸짐하게 차려지는 식탁에 위생마스크 등의 위생적인 부분, 친절함과 인심 등 영덕 대게 맛집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