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서울 근교로의 데이트 코스를 검색하는 여행자가 분주해지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즐기기에는 서울 도심보다는 잠시 한적한 곳으로 떠나보는 것이 좋은데, 그중에서도 남양주는 가볼만한곳이 많아 수도권 데이트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장소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떠나볼만한 여행지는 대표적으로 남양주종합촬영소가 있다. 우리나라 대표하는 영화촬영소인 이곳은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만날 수 있다.

무려 40만 평의 부지에 영화촬영용 야외 세트와 함께 6개의 촬영스튜디오, 녹음실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춘 영화제작시설이다. 이곳에서는 더불어 한국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시네극장이 마련되어 있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또한 미니어처체험전시관, 영화문화관, 영상체험관, 의상실, 소품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연인과의 이색적인 데이트코스로 제격.


옛 기차역의 추억을 담은 팔당역도 남양주를 찾았다면 방문해봐야할 명소이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플랫폼에 노선을 따라 설치하고 있는 이곳은 철도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려는 연인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건축외형도 과거의 외형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으며, 내부공간도 주요 구조재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옛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클래식 악기들을 만날 수 있는 프라움악기박물관도 있다. 서양의 클래식 악기들을 전시한 국내 최초의 서양악기 전문 박물관으로 현악, 관악, 타악, 건반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볼 수 있다.
더불어 연주회 공간에서는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는 드라이브코스로도 좋다.

겨울을 맞이해 스키를 즐기려는 연인들은 스타힐리조트를 찾고 있다. 남양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천마산에 위치한 이곳은 서울과 불과 32km에 위치하고 있어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부담없이 스키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식 레저공간인 이곳에는 6개의 슬로프와 5개의 리프트로 더욱 흥미로운 하루를 즐길 수 있다.
남양주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데이트 장소도 방문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도 만났다면 낭만과 테마가 있는 남양주 최대규모의 테마파크식당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크리스마스 가볼만한곳인 남양주 소리소는 한식·한정식 전문점인 시골밥상과 양식레스토랑 라이스앤파스타 그리고 커피숍을이 있는 테마파크 식당이다.
시골밥상은 가족, 친지모임, 한식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전라도식 전통밥상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파스타를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미각을 자극시키는 라이스&파스타 역시 크리스마스 남양주 맛집으로 선호되고 있다. 이와함께 음악과 함께 향이 그윽한 커피와 시원한 쥬스 등 음료수,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탐앤탐스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분위기 좋은 크리스마스 가볼만한곳인 소리소는 야외무대와 각종 테마존, 포토존이 있는 명소로 겨울에는 모닥불에서 고구마도 구워먹을 수 있어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더불어 분위기 있는 이곳의 정원으로 다양한 드라마가 촬영되기도 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에는 가수 마이티마우스가 소리소빌리지 크리스마스 파티 무료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낭만과 함께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연인과 근사한 저녁시사를 하기 좋다.

더불어 소리소에서는 플리마켓도 24~25일 양일간 진행해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선물을 전할 수 있다. 한편, 시골밥상과 탐앤탐스는 새벽 5시, 라이스앤파스타는 24일에만 새벽 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