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톱모델 장윤주가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촬영 차 멕시코로 여행을 떠났다. 패션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 촬영 장소는 멕시코 로스카보스.
런웨이를 넘어 예능, 음악,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장윤주가 이번 화보에서는 로스카보스 거친 사막을 화려한 런웨이로 만들어버리는 마법을 실행시켰다.

멕시코 서부의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 최남단 ‘땅끝마을’ 로스카보스는 ‘제2의 칸쿤’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휴양지이다. 사막, 해변, 산간 지역이 혼재되어 이국적인 자연풍광을 연출하는 로스카보스는 우리가 아는 여행지 멕시코에 대한 관념을 단번에 바꾸어 놓는다.
드넓은 태평양과 아늑한 지중해 사이에 자리 잡은 로스카보스는 무엇보다 40㎞에 달하는 코르테즈 해안선이 감동적인 절경을 선사한다. 이에 수많은 할리우드 배우가 휴식을 위해 찾고 있다.

장윤주가 머물고 있는 지역은 산호제 델 카보(San José del Cabo)로 멕시코 수백 년 역사가 오롯 보존된 아름다운 구시가지가 특징이다.
스토리가 담긴 낡은 골목을 나서면 쇼핑센터와 레스토랑, 갤러리가 줄지어 있는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도 함께 구경할 수 있는 곳. 장윤주는 로스카보스와 산호제 델 카보의 아름다우 모습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했다.

장윤주가 묵고 있는 숙소는 럭셔리 리조트 ‘하얏트 지바 로스카보스’로 산호제 델 카보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올인크루시브 리조트를 표방하는 하얏트 지바 로스카보스는 591개의 객실이 모두 스위트룸이며 전 객실 오션뷰와 오션프론트뷰를 갖춰 아름다운 코르테즈해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편, 로스카보스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은 없지만 싱가포르항공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 도착해 다른 항공편으로 환승, 산호제 델 카보에 위치한 로스카보스 국제공항(SJD)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로스카보스로 들어가는 항공편으로 알래스카 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이 있으며, 편도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인천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는 약 11시간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