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컬처 레저·스포츠
‘골퍼 3명 중 1명’ 골프 치러 해외로동절기 동남아 골프 여행객 폭발적 증가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12.14 17:53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따뜻한 해외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 골퍼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따뜻한 해외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 골퍼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국내 골프경험 인구 619만 명 중 3분의 1에 달하는 206만 명이 해외로 골프 여행을 떠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체육과학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해외 골프 여행은 과반수 이상이 동절기에 발생했다. 1월이 26%로 가장 많았고 2월이 14%, 11월이 10%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1~2월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가장 추운 혹한기로, 이 시기에만 골프여행객이 40% 이상 몰린다.

골퍼들이 해외 여행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기후, 거리, 비용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골프 산업 지표에 따르면 골프여행 선호 국가로는 태국이 27.1%, 필리핀이 25.3%로 나타났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동남아 국가가 각각 1, 2위에 올랐고 중국이 19%로 3위를 차지했다. 태국과 필리핀의 1월 날씨는 평균 27도로, 한국의 여름 날씨와 비슷하다.

체육과학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골프 여행 기간은 3박 4일이 34%, 2박 3일이 30%로 단기 여행의 비율이 높았다. 실제로 골퍼들은 날씨가 따뜻하고 단기간 여행이 가능한 가까운 거리의 동남아를 선호했다.

대한골프협회 조사에 따르면 1인당 여행 경비는 100~140만 원을 지출하는 비율이 29.5%로 가장 높았으나, 평균적으로는 190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제외하고도 출국 전 여행을 위해 옷이나 잡화를 구매하는 준비비만 30만원에 이른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해외 골프 여행객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한겨울에도 여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도 발 빠르게 역시즌 마케팅에 돌입했다.

와이드앵글은 혹한기에 따뜻한 나라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 골퍼들을 위해 ‘핫썸머 골프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 와이드앵글

와이드앵글이 자체 개발한 냉감 기능성 소재와 스트래치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한층 더 시원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여름 골프웨어를 겨울 시즌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12월 15일부터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반팔, 민소매, 바지, 반바지, 원피스 등 남녀 골퍼들을 위한 여름 골프웨어와 모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한파가 시작되면서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나라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면서 “전국 와이드앵글 매장에서 핫썸머 골프웨어 컬렉션을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