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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뉴욕여행 '노를 저어라' 센트럴 파크 가을 속으로 보트 유람지하철 타고 가서 박물관 보고 단풍구경하고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10.10 15:59
센트럴 파크는 1858년 디자인 공모를 통해 도시의 허파로서 출범한 후 센트럴 파크는 약 1백년간에 걸쳐 많은 변화가 겪었다. 사진/ iLoveNewYork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맨해튼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곳이다. 스카이스크래퍼와 번화한 도로가 여행자들을 설레게 한다. 그러나 뉴요커처럼 여행하고 싶다면 센트럴 파크를 찾아볼 일이다.

미드타운에서 할렘까지 이어진 이 공원은 일년내내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모여들어 빌딩 숲에 둘러싸인 도심의 오아시스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사계절 다 아름다운 이곳은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답지만 단풍이 아니더라도 즐길 거리 볼거리가 풍성하다.

19세기 뉴욕의 인구가 팽창하면서 넓은 땅이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1858년 디자인 공모를 통해 도시의 허파로서 출범한 후 센트럴 파크는 약 1백년간에 걸쳐 많은 변화가 겪었다.

센트럴파크 가을 호수의 보트. 뉴요커처럼 여행하고 싶다면 센트럴 파크를 찾아볼 일이다. 사진/ Wikimedia

숲길이 조성되었고 연못과 분수가 설치되었으며 공연공간도 생겨났다. 길고 멋진 녹색 잔디밭도 인기다. 이 센트럴 파크로 가려면 지하철이 편리하다. 많은 지하철노선이 이 공원을 따라 달리기 때문이다.

A,C,B,D 선은 공원 서변을 달리고 4,5,6번 선은 렉싱턴 애비뉴에서 동쪽으로 뻗어있다. N,Q,R선과 W 선은 공원의 남단으로, 2번과 3번은 공원의 동북쪽으로 갈 때 이용하면 편리하다.

공원을 완벽하게 섭렵하려면 콜럼버스 서클이나 5th 애비뉴에서 내려 잔디밭을 천천히 걸어 북쪽으로 이동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미드타운에서 할렘까지 이어진 이 공원은 일년내내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모여들어 빌딩 숲에 둘러싸인 도심의 오아시스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사진/ dailyplanet

센트럴 파크에서는 꼭 해볼 만한 것들이 있다. 운동, 문화 활동은 물론이고느긋한 휴식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 베티스다 테라스는 호수와 베티스타 분수를 전망할 수 있는데 엠마 스티빈스의 ‘ 물의 천사’ 라는 조각품과 어울린다.

호수에서 배 타는 것도 가능하다. 로엡보트하우스에서 한 시간 15달러에 배를 렌트하면 호수를 달려보는 여유를 누려볼 수 있다.

여름에는 야외극장에서 세익스피어 공연 관람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없지만 항상 공연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루 전에 극장 앞에서 점심시간에 나누어준다.

센트럴파크에서는 운동, 문화 활동은 물론이고느긋한 휴식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사진은 센트럴파크 동물원. 사진/ Getaway Mavens

티켓을 얻고 싶다면 공연 당일 공원에 가서 오전 6시부터 가서 기다리는 방법이다. 그런 정성이 부족한 이들이라면 ‘todaytix’라는 앱을 깔고 인터넷에서 매일 제공하는 티켓을 얻는 방법도 있다.

작지만 인기 있는 센트럴파크 동물원을 찾아본다거나 유럽 스타일의 식물원, 할렘미어의 야생동물 서식처도 센트럴 파크의 볼거리다. 겨울에 방문한다면 울만 링크와 라스커 링크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것도 좋다.

사계절 다 아름다운 이곳은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답지만 단풍이 아니더라도 즐길 거리 볼거리가 풍성하다. 사진/ Shutterbug

문화적 볼거리를 찾는 이들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박물관이 공원 곳곳에 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박물관, 미국자연사 박물관. 솔로몬 구겐하임 박물관, 유대박물관, 뉴욕시 박물관 등 어느 한곳만 찾아 들어가도 센트럴 파크를 찾아온 노력을 보상할 것이다.

봄부터 여름사이에 가장 여유롭게 센트럴 파크를 누리는 방법 중 하나는 잔디에 자리를 깔고 태양을 쬐는 것이다. 쉽메도우와 그레이트론은 센트럴 파크에서 가장 유명한 잔디밭이다.

공원에서 쉬는 동안 배가 출출해 온다면 쉽메도우 옆에 라빵콰디디앙에서 피크닉 런치를 구입해 잔디밭에서 즐겨볼 수 있다. 공원의 푸드카트에서는 핫도그, 아이스크림, 프레첼 같은 스낵류도 판매한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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