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모두투어는 10월을 맞아 허니문을 물론, 가족 여행과 자유 여행지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하와이의 3대 섬을 낱낱이 경험할 수 있는 ‘퍼펙트 하와이 완전일주 8일’ 상품을 추천했다.
하와이는 따사로운 햇살과 기분 좋게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쾌적한 공기로 지상낙원이라 불리며, 연중 한낮의 온도가 25~30도 내외로 어느 때 방문하더라도 기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여행객들로 하여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크게 오아후, 마우이, 하와이, 카우아이, 몰로카이 등 8개의 큰 섬으로 구성돼 있는 제도다.
모두투어가 추천하는 있는 ‘퍼펙트 하와이 완전일주 8일’ 상품은 오아후섬과 마우이섬 그리고 하와이섬 등 3대 섬을 둘러보며, 하와이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상품은 오아후의 다이아몬드 헤드 분화구를 시작으로 카할라 고급 주택가, 한국지도 마을, 하로나 블로홀, 마카푸 포인트 그리고 선셋비치 등을 화려한 하와이를 느낄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휴화산이 있는 할레아 칼라 국립공원에서 시작하는 마우이 일일 관광은 하와이 원주민들의 역사적 유적지와 조용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아오 계곡, 하와이 왕국의 수도였던 라하이나 올드 타운 등을 경험한다.
마지막으로 하와이 내에서 가장 큰 섬으로 빅 아일랜드라는 별칭이 있는 하와이섬에는 하와이에서 손꼽히는 관광지 중 하나인 화산 국립공원, 와이피오 밸리, 블랙샌드위치, 사오스 포인트 등 큰 규모만큼 다양하고 웅장한 하와이의 자연을 선사한다.
‘퍼펙트 하와이 완전일주 8일’ 상품은 6박 8일 일정으로, 아시아나 항공과 하와이안 항공으로 운영되며, 3대 섬 시내 또는 일일 관광과 미팅 센딩이 모두 포함됐다. 전 일정 특급 호텔로 휴양지다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