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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로키 마운티니어 타고 황홀한 로키산맥 기차여행캐나다관광청, ‘2018년 얼리버드 특전’ 11월까지 진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09.21 19:40
자동차와 비행기와 다른 매력을 가진 낭만이 가득히 싣고 떠나는 기차여행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슴설레는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기차여행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슴설레는 추억을 선사한다. 자동차와 비행기와 다른 매력을 가진 낭만이 가득히 싣고 떠나는 기차여행.

그중에서 매년 4월부터 10월 사이만 운행하는 캐나다의 고품격 관광열차 로키 마운티니어는 캐나다 서부해안의 중심지 밴쿠버부터 출발해 북미의 대표 산맥인 로키와 다채로운 호수를 만날 수 있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여행코스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의 고품격 관광열차 로키 마운티니어는 캐나다와 로키의 풍경을 바라보며, 수시로 변화하는 경이로운 자연의 풍광에 모두가 감탄하게 된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기차여행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사진작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상상해 오던 캐나다와 로키의 풍경을 바라보며, 수시로 변화하는 경이로운 자연의 풍광에 모두가 감탄하게 된다. 전설적인 스파이럴 터널을 19km를 지나 키킹 호스 고개의 두 개의 산맥을 넘고 헬스 게이트(지옥의 문)를 따라 굉음을 내 무시무시한 속도로 흘러가는 프레이저강도 구경할 수 있다.

더불어 로키 마운티니어가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각 칸마다 승무원이 탑승해 이동하는 동안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풍경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준다. 약 125년 전 캐나다를 완전히 변화시켰던 이 장엄한 산악 철로를 따라 이어지는 기차 여행은 개척시대의 감성을 느끼기에도 충분하다.

125년 전 캐나다를 완전히 변화시켰던 이 장엄한 산악 철로를 따라 이어지는 기차 여행은 개척시대의 감성을 느끼기에도 충분하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기차의 다이닝 카에서는 지역의 특선 요리와 고급 오카나간 와인을 즐기며 캐나다에서 호화로운 여행의 품격을 즐겨보는 것도 로키 마운티니어만의 매력이다. 미슐랭 스타 셰프가 준비한 메뉴를 주문을 받는 즉시 열차 내 셰프들이 신선한 캐나다 현지 식재료들을 이용해 직접 요리를 한다.

캐비어를 비롯해 태평양에서 잡아 올린 연어 등 최고급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식사 시간 외에도 캐나다산 와인과 맥주가 신선한 과일, 치즈와 함께 제공된다.

기차의 다이닝 카에서는 지역의 특선 요리와 고급 오카나간 와인을 즐기며 캐나다에서 호화로운 여행의 품격을 즐겨보는 것도 로키 마운티니어만의 매력이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한편, 로키 마운티니어 얼리버드는 오는 11월 27일까지 2018년 여행상품을 예약하면, 8일 이상 패키지 구매 시 2인 기준 캐나다달러 $800 마일리지, 5~7일 패키지 구매 시 2인 기준 캐나다달러 $500의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공된 마일리지는 로키 마운티니어 여행할 때 밴쿠버, 캘거리, 빅토리아 등에서의 숙박 추가, 호텔 식사, 호텔-공항 간 차량 서비스, 크루즈, 관광지 입장권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로키 마운티니어 열차는 총 2가지 골드와 실버 리프 좌석등급으로 나눠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등급 모두 기차 탑승과 기차 내에서의 아침과 점심식사가 모두 포함된다.

로키 마운티니어 열차 골드 리프 등급의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로키의 최고급 호텔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페어몬트 호텔에서의 숙박이 포함된다. 사진은 샤또 레이크 루이스 페어몬트 호텔. 사진/ 캐나다관광청

여행일정에 따라 기차탑승 일정만 부분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골드 리프 등급의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로키의 최고급 호텔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페어몬트 호텔에서의 숙박이 포함된다.

더불어 로키 마운티니어 기차 탑승할 경우 무거운 짐을 여행자가 직접 운반할 필요가 없이 묵게 될 호텔 객실까지 짐 운반 서비스를 제공해 캐나다에서의 쉽고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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