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만족도 높인 터키 일주, 핵심 도시 관광 및 이색 체험 가능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KRT는 동서양의 신비한 조화를 엿볼 수 있는 터키 일주 상품을 소개했다.
터키는 아시아의 서쪽 끝에 자리해 유럽과 아시아의 매력을 동시에 뽐낸다. 유구한 역사유적과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건축물, 예술품 등 다양한 볼거리도 여행의 이유를 더한다. 더불어 눈부시게 푸르른 지중해를 끼고 있어 발길이 닿는 곳마다 절경이 펼쳐진다.
KRT의 ‘올인원(All in one) 터키 일주’ 상품은 총 9일 일정으로 ▲국적기 이스탄불 직항 ▲이스탄불-카파도키아 국내선 항공 이동(1회)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 ▲3대 특식 제공 등 구성에 차별화를 뒀다.
해당 상품은 독특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이스탄불을 비롯 천혜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 도시 카파도키아, 눈부신 지중해 연안 휴양지 안탈리아, 새하얀 석회층과 온천 지대가 어우러진 파묵칼레 등 핵심 도시를 중심으로 둘러본다.
또한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환상적인 카파도키아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열기구 투어,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벨리 댄스 감상, 안탈리아의 경치를 만끽하는 유람선 투어 등 다양한 선택관광을 통해 한층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한편 KRT 터키 일주 상품은 지난 2014/2015 한국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우수여행상품으로 선정돼 완성도, 안전성, 독창성 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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