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전문기자 출신 관광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코트파 사장에 박강섭(58) 전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이 선임됐다.
박강섭 신임 코트파 사장은 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와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을 지낸 관광통이다.
아울러 한국국제관광전 등 관광분야 전시 및 박람회 전문기업인 코트파의 부사장에는 이명훈(60) 씨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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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코트파 사장에 박강섭(58) 전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이 선임됐다.
박강섭 신임 코트파 사장은 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와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을 지낸 관광통이다.
아울러 한국국제관광전 등 관광분야 전시 및 박람회 전문기업인 코트파의 부사장에는 이명훈(60) 씨가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