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밤, “먹고, 마시고, 풀파티, 콘서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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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밤, “먹고, 마시고, 풀파티, 콘서트까지!”
  • 윤서연 기자
  • 승인 2017.07.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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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무더위 날릴 시원한 가창력 가진 김범수, 에일리 콘서트로 감동과 힐링의 시간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다양한 테마 별 숙박시설을 비롯해 와일드 가든, 스파, 링스파3 골프, 아트스페이스 등 힐링 공간과 스포츠시설, 문화 공간까지 두루 갖추었다. 사진/더스테이힐링파크

[트래블바이크뉴스=윤서연 기자] 가평에 위치한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제 1회 힐링파크 페스티벌’을 오는 8월 19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서울 근교에서 부담 없이 대자연과 함께하는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힐링파크 페스티벌을 위해 더 스테이 힐링파크 측은 완벽한 보컬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팬들에게 사랑 받는 김범수와 에일리의 콘서트를 개최 할 예정이다.

김범수와 에일리의 콘서트는 광활한 자연과 어우러진 더 스테이 힐링파크 스테이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진/ 더 스테이 힐링파크

김범수와 에일리의 콘서트는 광활한 자연과 어우러진 더 스테이 힐링파크 스테이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8월 19일 더 스테이 힐링파크 홈페이지와 DFD그룹 매장 소다, 닥스, 슈스파, 마나스, 더 플렉스, 보그너, 커터앤벅에서 콘서트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계속되는 ‘더 스테이 힐링파크 페스티벌’은 40여 개의 플리마켓과 다양한 종류의 푸드트럭이 있는 ‘잇앤스타일 스테이션’과 외국인의 바이너리 서비스로 즐기는 시원한 맥주가 있는 ‘아이스 비어존’ 등 고객들이 직접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자연과 어우러진 문화 힐링 공간인 ‘와일드가든’에서는 와일드 디너파티가 진행되어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더 스테이 힐링파크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의 휴식을 위해 파라솔, 테이블, 의자 및 대형 선풍기를 비치한 ‘레스트존’도 마련했다.

이밖에 ‘아쿠아 플레이 풀존’에서는 오후에는 라운지 디제잉과 라틴 라이브 뮤직으로 구성된 풀파티가 진행된다. 특히 7월 28일 새롭게 오픈 되는 ‘패밀리풀’은 방갈로, 카바나, 글램핑이 가능해 콘서트, 풀파티를 즐기며 숙박까지 할 수 있어 환상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 1회 힐링파크 페스티벌’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한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향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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