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안녕! 파주 시원한 여행 코스와 착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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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안녕! 파주 시원한 여행 코스와 착한 맛집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7.1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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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자연주의 파주, 시원한 파주 맛집에서 만나요
임진강을 따라 힐링 드라이브에 나서도 좋고 감악산계곡이나 운계폭포처럼 천연 냉장고를 찾아 반나절 지내다 와도 좋은 곳이 파주다. 사진/ 파주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무더위가 기승이다. 바다는 멀고 가까운 데 어디 시원한 장소 없을까 하는 분들께 파주는 하나의 대안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파주가 차지하는 위치는 특별하다. 6.25 전쟁의 한이 서려 있는가 하면 훼손되지 않은 자연경관으로 인해 천연 그대로의 풋풋함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다.

폭 2m, 높이 2m의 제3땅굴은 1635m에 달하는 장대한 길이로 우리 국민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사진/ 파주시

임진강을 따라 힐링 드라이브에 나서도 좋고 감악산계곡이나 운계폭포처럼 천연 냉장고를 찾아 반나절 지내다 와도 좋다. 또한 인근에 헤이리, 파주아울렛 등이 있어 기분전환 겸 같이 둘러보는 것도 추천된다.

제3땅굴 역시 이맘때 찾기 좋은 시원한 여행지 중 한 곳이다. 1974년에 귀순한 한 북한군의 제보로 땅굴 조사에 나선 끝에 1978년 10월 17일 드디어 판문점 남쪽 4km 지점에서 땅굴 하나가 발견된다.

파주시 헤이리 마을에 위치한 에니메이션 체험관은 방문자들이 직접 케릭터를 만들어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보는 국내 유일의 체험관이다. 사진/ 파주시

폭 2m, 높이 2m의 이 땅굴은 1635m에 달하는 장대한 길이로 우리 국민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무엇보다 서울에서 불과 52km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제2땅굴보다 훨씬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이 거리는 불관 서울에서 차로 45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다.

우리 측에서는 역갱도를 뜷어 300m 가량 궤도열차로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 자원화 시켰다. 방문허용 지역까지 돌아보고 오는데 총 1시간이 소요되며 기타 DMZ 지역과 연계해 견학하는 게 일반적이다.

파주 맛집 ‘춘천정통닭갈비’는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3무(無)를 통해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착한 맛집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문발IC에 위치한 파주 맛집 ‘춘천정통닭갈비’는 서울과 일산에서 가까워 주말이면 문전성시를 이루는 맛집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3무(無)를 통해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착한 맛집에 선정된 바 있다.

여기서 3무란 첫째, 양념에 MSG와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둘째, 조리 시 물, 기름, 뚜껑을 사용하지 않는다. 세 번째, 식재료 사용에 있어 빙초산, 사카린, 인공색소를 상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파주 맛집 ‘춘천정통닭갈비’는 국내산 최상급 냉장 닭다리살을 사용해 닭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여기에 닭갈비 양념에 볶음밥을 먹으면 이 또한 별미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또한 파주 맛집 ‘춘천정통닭갈비’는 기존에 많이 써왔던 탄화된 검정색 불판이 아닌 깨끗한 불판을 사용해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생 닭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을 갖고 있다. 이 자체로도 맛있지만 여기에 치즈를 추가해 먹으면 더 굿이다.

한편 맥반석구이닭갈비의 경우 맥반석에 닭갈비를 올려 소금구이 혹은 양념구이 형태로 먹는데 생닭을 쓰기에 그 부드러움이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다.

문발IC에 위치한 파주 맛집 ‘춘천정통닭갈비’는 서울과 일산에서 가까워 주말이면 문전성시를 이루는 맛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무엇보다 국내산 최상급 냉장 닭다리살이 닭고기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는데 마지막 순서로 볶음밥을 해먹으면 이 또한 별미다.

또 하나, 닭고기가 익는 동안 입이 심심하다면 돼지고기 훈제 삼겹살을 추가하면 좋다. 파주 맛집 ‘춘천정통닭갈비’는 교하 맛집, 운정 맛집으로 검색해도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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