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김사랑, 데뷔 18년 만에 싱글라이프 공개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김사랑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김사랑이 신비주의를 벗고, 데뷔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배우 김사랑이 출연해 데뷔 18년 만에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18년 만에 첫 예능이다. 드라마 제작발표회보다 더 떨리는 것 같다”며 "10년 째 혼자 자취하고 있는 김사랑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사랑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고는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요가 매트에 누워 마사지볼로 뭉친 근육을 풀었다.
김사랑은 아침 식사로 바게트 빵 한 조각, 토마토, 올리브 오일, 프로슈토로 감싼 부리토 치즈 한 덩이를 먹었다.
또, 김사랑은 의외의 기타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김사랑은 "기타 친지 4년 정도 됐다. 처음 영화에서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는데 기타를 치는 장면이 조금 있었다"라며 "결국 그 영화는 안 찍게 됐지만 꾸준히 하고 있다. 피아노 가야금 기타를 칠 줄 안다"라고 밝혔다.
MC들은 마지막 연애가 얼마나 됐는지 물었고, 김사랑은 "좀 오래 됐다. 몇 년째 혼자다"라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해 "가치관이 비슷하고 느낌이 중요하다"라고 말한 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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