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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도심 속 예술공간, 천안 아라리오 조각광장과 맛집천안종합버스터미널 앞에 위치, 방문 편하고 볼거리 넘쳐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5.08 17:04
천안 문화 1번지 아라리오 조각광장은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 문화예술적 품격을 갖춘 곳으로 연인, 친구, 가족과 찾기에 제격이다. 사진/ 천안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연일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길을 떠나고 있다. 가족 봄나들이 장소로 어디가 좋을까.

광장문화가 발달한 유럽의 경우,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은 너른 광장은 시민의 휴식처요, 만남의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앞에 조성되어 방문하기도 편한 만큼 학생, 청소년 등 하루 7만 명 내외의 방문객이 아라리오 광장을 찾고 있다. 사진/ 천안시

천안 문화 1번지 아라리오 조각광장은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 문화예술적 품격을 갖춘 곳으로 연인, 친구, 가족과 찾기에 제격이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앞에 조성되어 방문하기도 편한 만큼 학생, 청소년 등 하루 7만 명 내외의 방문객이 아라리오 광장을 찾고 있다.

아라리오 광장은 젊음의 광장답게 방문객 및 현지 주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공간 조성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무엇보다 세계적인 작가들의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설치, 야외 갤러리 느낌을 물씬 풍긴다.

작품들을 쉼 없이 교체, 관리하여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기에 인증샷 장소로 꽤 괜찮은 아라리오 조각공원. 사진/ 천안시

한번 설치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작품들을 쉼 없이 교체, 관리하여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기에 인증샷 장소로 꽤 괜찮은 아라리오 광장.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도시 속 인공섬처럼 존재, 여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리리오 조각광장을 이번 주 봄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

천안에는 그 외에도 삼남대로의 분기점 ‘천안삼거리’, 뜨거운 역사의 현장 ‘독립기념관’, 민족의 누나, ‘유관순 열사 사적지’ 외에 태조산, 광덕산 등 봄꽃 만발한 다양한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천안 맛집 ‘모모스테이크’는 카페처럼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뽐내는 곳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어느덧 오후,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색다른 맛집을 방문해보자.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천안 맛집 ‘모모스테이크’는 카페처럼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뽐내는 곳이다. 이곳의 최고 장점은 고급스러운 스테이크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것이다.

‘모모스테이크’에는 스테이크 정식, 삼겹 스테이크 정식, 안창 불고기 정식, 함박 스테이크 정식 등 다양한 스테이크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입맛에 맞춰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또한, 밥과 된장국을 무한리필로 제공, 풍족한 식탁을 만드는 데 신경을 많이 기울인 흔적이 보인다.

‘모모스테이크’에는 스테이크 정식, 삼겹 스테이크 정식, 안창 불고기 정식, 함박 스테이크 정식 등 다양한 스테이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최고급 생고기만을 사용, 맛이 담백할 뿐만 아니라 강한 화력에 빠르게 익혀내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모모스테이크.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업체 관계자는 “모든 메뉴는 최고급 생고기만을 사용, 맛이 담백할 뿐만 아니라 강한 화력에 빠르게 익혀내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 맛집 베스트 10에 꼽히는 ‘모모스테이크’는 TJB ‘생방송투데이’의 ‘길 따라 맛 따라’ 코너에서 소개되면서 더 큰 관심을 끌었는데, 스테이크 정식 메뉴가 단돈 7500원이라는 데 많은 사람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 저렴한 맛집을 찾기 어려운 요즘, 가족 식사 및 모임장소로 이만한 데가 흔하지 않을 듯하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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