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강릉 주문진으로 떠나는 주말여행, 가볼만한 곳과 맛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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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강릉 주문진으로 떠나는 주말여행, 가볼만한 곳과 맛집은?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3.17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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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
올림픽 개최지답게 강릉시는 경포대 인근에 홍보체험관을 개설, 국내외 많은 여행객에게 2018동계올림픽 홍보에 나섰다. 사진/ 정보화마을홈페이지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마음은 싱숭생숭.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과 함께 한나절 즐겁게 지내다 올 곳을 찾는다면 강릉을 눈여겨보자.

강릉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로 평창과 함께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림픽 개최지답게 강릉시는 경포대 인근에 홍보체험관을 개설, 국내외 많은 여행객에게 2018동계올림픽 홍보에 나섰다.

강릉에 위치한 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은 환경올림픽을 지향하여 중고컨테이너를 재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홍보체험관 마당에 들어서면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강릉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로 평창과 함께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림픽홍보체험관 내 조형물. 사진/ 정보화마을 홈페이지
홍보체험관 마당에 들어서면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사진/ 정보화마을 홈페이지

수호랑은 우리나라에서 영물로 여기는 백호가 ​모티브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중을 ‘수호’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랑’은 강원도의 정선아리랑을 뜻하는데 연오랑, 화랑 할 때처럼 사내 랑(郞)을 지칭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반다비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반달가슴곰을 의인화한 것으로 반달의 반다(Banda)와 대회를 기념하는 비(bi)의 합성어이다.

한편 동계올림픽 체험관 주변으로 경포대,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생태 체험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강릉 주문진 맛집 ‘다물선횟집’은 강릉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맛집의 전당으로 창 너머의 보이는 동해 바다 전망이 일품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또한 강릉은 청정해역 동해의 신선한 횟감과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트립의 명소로 이름 높다. 그중 강릉 주문진 맛집 ‘다물선횟집’은 강릉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맛집의 전당으로 창 너머의 보이는 동해 바다 전망이 일품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 역시 ‘다물선횟집’의 장점인데 이는 선주가 운영하는 맛집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다양한 횟감과 해산물을 자체 조달하는 만큼 맛과 신선도가 남다르고 중간 유통과정이 없어 가격이 저렴하다.

다물선횟집은 다양한 횟감과 해산물을 자체 조달하는 만큼 맛과 신선도가 남다르고 중간 유통과정이 없어 가격이 저렴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강원도 강릉 주문진 횟집 ‘다물선횟집’ 관계자는 “제철 자연산 회만 주문해도 석화, 문어, 오징어, 성게, 멍게 등 22여 가지의 해산물 요리를 함께 제공한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철저한 서비스로 여행자들이 언제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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