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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보내는 특별한 연말연시럭셔리 스위트 객실 이용, 로맨스 패키지 등 다양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12.07 18:12
겐팅 드림호에는 ‘선박 안의 새로운 선박이라고 불리는 142개의 럭셔리한 스위트 객실이 있어 승객들에게 아시안 호스피탈리티의 진수를 느끼게 한다. 사진 제공/드림 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크루즈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림크루즈, 선박 안에 자리잡은 142개의 럭셔리 스위트 객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겐팅 홍콩이 새롭게 선보인 드림 크루즈는 지난 11월 광저우에서 역사적인 첫 출항소식을 알렸다.

드림 크루즈는 아시아 선사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크루즈로 드림 크루즈의 대표선박 겐팅 드림호는 3352명의 승객과 2016명의 승무원이 탑승 가능한 15만톤급 초대형 선박이다.

특히 겐팅 드림호에는 ‘선박 안의 새로운 선박이라고 불리는 142개의 럭셔리한 스위트 객실이 있어 승객들에게 아시안 호스피탈리티의 진수를 느끼게 한다.

드림 팰리스를 예약하는 승객들에게는 1인 1박당 HKD380상당의 다이닝과 엔터테인먼트 크레딧이 주어져 다양한 스페셜티 다이닝을 즐길 수 있으며, 추가로 맥주, 와인 등을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음료 패키지 이용권, 1시간 무료 와이파이, ETRO 브랜드 어매니티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24시간 유러피안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하여 버틀러가 짐을 풀고 싸는 것부터 기항지관광, 레스토랑 예약 등 승객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 크루즈, 끄라비-푸켓-페낭 일정 선봬

지난 4일 첫 운항을 시작한 리브라호는 매주 일요일 모항인 말레이시아 페낭을 기점으로, 푸켓-크라비-페낭을 잇는 총 3박의 알찬 일정으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스타 크루즈

스타 크루즈의 슈퍼스타 리브라호는 말레이시아 페낭과 태국의 푸켓, 끄라비를 포함한 일정을 새롭게 발표했다.

지난 4일 첫 운항을 시작한 리브라호는 매주 일요일 모항인 말레이시아 페낭을 기점으로, 푸켓-크라비-페낭을 잇는 총 3박의 알찬 일정으로 만날 수 있다. 직장인은 물론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태국의 푸켓과 끄라비는 매 해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때 묻지 않은 자연 환경과 다양한 수중 액티비티로 유명하다. 또한 페낭은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곳으로 자연, 문화, 그리고 역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힐링을 위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NCL 선상 로맨틱 패키지와 함께하는 7일 유럽 지중해 및 하와이 허니문

둘만의 특별한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의 낭만 허니문 크루즈를 제안한다. 사진 제공/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

둘만의 특별한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이라면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NCL)의 낭만 허니문 크루즈를 제안한다.

바르셀로나를 출발해 이탈리아, 나폴리, 로마, 피렌체, 프랑스 칸, 스페인 마조르카를 잇는 7일간의 유럽 지중해 일정은 환상적인 낭만을 선물한다.

또한 최근 허니문 여행지 1위로 떠오른 하와이와 마우이, 카우아이 등 주변 이웃섬을 연결하는 일정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얀 모래가 인상적인 해변과 유적지 등은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로 꼽힌다.

여기에 허니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선상 ‘로맨스 패키지’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로맨스 패키지는 허니문 패키지, 디럭스 허니문 패키지, 로맨스 패키지 등 총 6가지 타입이며 기호에 맞게 선택해 구매 가능하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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