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토니안, 이진호는 태국 속 작은 유럽 크라비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의 태국편을 제작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과 11월 5일 토요일 저녁, 두 주간에 걸쳐 방송된 ‘배틀트립’은 태국의 숨겨진 지역을 재발견하는 주제로, 서인영, 이지혜로 구성된 걸크러쉬팀은 ‘북방의 장미’라 불리는 태국 북부지역 치앙마이로, 강타, 토니안, 이진호가 한 팀을 이룬 핫타이호팀은 태국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남부지역에 위치한 크라비에 다녀왔다.
여자끼리 치앙마이로 떠난 걸크러쉬팀은 태국 치앙마이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는 님만해민에서 태국 커피와 함께 브런치를, 보상 우산마을에서 태국 전통 우산 만들기 및 태국 전통의상 환복 체험도 즐겼다.
강타, 토니안, 이진호가 한 팀을 이뤄 떠난 핫타이호팀은 레포츠의 천국 크라비에서 맹그로브 숲 캬야킹과 암벽 등반을 즐기고, 범선을 타고 석양이 지는 크라비 바다에서 바비큐를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태국 크라비와 치앙마이로 지역으로는 매일 오전, 오후, 하루에 총 2회 운항하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인천-방콕(돈므앙) 항공편과 한 번의 체크인으로 태국의 국내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여행이 가능한 에어아시아의 간편 환승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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