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햇빛이 쏟아지는 파란 라군의 파노라마 경관을 바라보고 형형색색의 물고기들과 스노클링을 즐기는 신혼여행을 꿈꾼다면 멕시코 칸쿤을 선택해 볼 일이다.
최고의 신혼여행을 위해 시간도 멈추어 느리게 흐르는 곳이 바로 칸쿤이다. 칸쿤의 대표적인 리조트 하나를 고른다면 르블랑이다. 탤런트 한가인이 신혼여행으로 선택한 멕시코 최고의 허니문 리조트가 이곳이다.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칸쿤에서 르블랑은 선택하는 순간 최고의 신혼여행을 보장받게 된다. 신혼 커플은 따뜻한 리조트 직원들의 환한 미소를 받으며 순결한 화이트로 빛나는 르블랑의 기품과 대면한다.

팔래스 호텔 계열에 속한 르블랑 리조트는 칸쿤의 강렬한 태양을 반사해내는 백색의 대리석으로 외부를 단장했다. 하얗게 햇빛을 반사하는 인공구조물과 파랑색의 조화가 완벽하다.
단순한 디자인의 건물에 저녁시간 조명이 밝혀질 때면 몽환적인 느낌으로 최고의 분위기를 선물한다.
르블랑에서는 신혼여행자들은 고객을 왕처럼 환대하는 서비스를 체험하게 된다. 객실 내에는 신혼여행 커플에게 쓴 카드와 함께 초콜릿과 샴페인을 준비했다. 대리석 세면대에 놓인 손 타월과 샴푸 린스 로션 등이 정성이 느껴진다.

커다란 패널 TV, 킹사이즈 침대, 백색 욕조 등은 르블랑의 철학이 깃들은 세팅이다. 카리브 해역의 하늘빛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을 바라보면서 목욕할 수 있는 공간의 콘셉트는 자유로움이라면 백색의 천정 아래 갈색 톤의 가구에서는 고급스럽고 우아함이 묻어 나온다.
침실 커튼을 젖히면 파랑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유리알처럼 맑은 파랑 바다를 보면 리조트 이름이 왜 르블랑인지 알 것만 같다.

대리석 바닥의 시원한 감촉을 밟으며 미니바를 열면 각종 음료가 가득하다. 미니바의 스낵과 음료들은 매일 새롭게 채워 신혼여행자들에게 칸쿤 리조트의 올인클루시브의 풍요로움을 전한다.
르블랑에 체크인하는 순간 신혼여행자들은 잡다한 비용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레스토랑을 비롯해 모든 것이 올인클루시브이기 때문이다.
다섯 개의 레스토랑은 세계의 최고급 요리를 엄선해 내놓는다. 멕시코 요리서부터 이탈리아, 프랑스, 아시아의 요리까지…세계 요리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곳이 르블랑이다.

야외의 노천 레스토랑은 넓은 백사장에서 임시 테이블을 설치하고 스카이 블루 바다를 바라보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로맨틱 디너다. 마치 워터파크처럼 꾸민 부드러운 곡선의 인피니트 수영장에 손을 대면 파랑 파문이 반응한다.
수영장 주변에는 야자수와 그 아래는 풀 바는 한 폭의 그림이다. 수영장의 끝은 바다와 만나고 바다 끝이 하늘과 이어지는 천국 같다. 이곳에서는 신혼 여행자의 마음과 정신도 파랑으로 채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