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이번 주말에는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태안군 안면도에서 힐링도 하고 맛집 탐방에도 나서보자. 충남 태안(泰安)은 지명에서 볼 수 있듯 예로부터 기후가 좋아 사람 살기에 편안한 곳으로 이름이 높다. 안면도(安眠島) 역시 지명에 편안하다는 뜻이 들어 있어 휴식을 즐기기에 적격이다.
안면도는 꽃지해수욕장, 자연휴양림 등 둘러볼 곳이 많지만 가을을 가까운 곳에서 느끼고 싶다면 팜카밀레(Farm Kamille)를 선택해도 후회가 없을 듯하다. 팜카밀레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포근한 겨울과 시원한 여름을 자랑하는 안면도에서 다양한 생태환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2년 연속 농림축산부 제정 ‘전국우수관광농원’에 선정된 농원답게 4만㎡에 가까운 농지에 200여 종의 허브와 300여 종의 야생화가 자라나 꽃에 둘러싸여 있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10월 중순에 접어든 지금 팜카밀레는 국화꽃이 절정을 이루어 눈이 즐겁고 코가 즐거운 여행이 가능하다.
더욱이 팜카밀레 인근 가로림만에서 안면도까지 이어진 해안은 훌륭한 산책코스로 가벼운 복장으로 나서도 부담 없이 하루를 걷는 일로 보낼 수 있다. 그밖에 청포대에서 몽산포에 이르는 8km의 솔숲 코스도 추천할 만한 탐방 루트다.

즐거운 산책 뒤에는 안면도 맛집에 들러 꽃게 요리를 맛보자.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 원조 본점은 간장게장, 양념게장, 게국지 등 전통 꽃게요리 부분에 있어 우리나라 대표를 자처한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의 게국지 요리는 우리나라 최고의 발효식품 김치를 바탕으로 싱싱한 제철 꽃게와 대하, 각종 해산물을 함께 넣어 얼큰한 국물 맛이 끝내준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 특유의 개운한 게국지 국물 맛의 비밀은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만든 육수에 있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은 성수기에는 아르바이트 포함 직원을 14명을 둘 정도로 규모 있는 집임에도 주인장이 육수를 비롯해 각종 소스와 곁들이찬을 직접 조리한다. 게국지 14년 원조집의 명성은 괜히 얻어지는 게 아닌 듯하다.
이제는 세계인의 음식이 된 김치, 감칠 맛 나는 게의 조화는 국내 여행객은 물론 외국인의 입맛에도 맞아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의 게국지는 여러 방송 매체와 해외 취재진으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고 있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은 최근에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하여 게국지의 뛰어난 맛을 전국에 알렸으며 조선일보에서 선정한 ‘전국맛집 BEST7’에 선정되어 다시 한번 게국지 맛을 인정받은 바 있다.
게국지 외에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에서는 간장게장이 특기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의 간장게장은 짜지 않고 고소해서 남은 간장에 밥 비벼먹기 좋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의 양념게장 역시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원 재료의 맛을 살린 것이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