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가을시즌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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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을시즌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성료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10.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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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계기 서울 8개 지역 환대센터에 총 3만8000여명 방문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기간 동안 총 3만8301명의 외국인이 환대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을시즌 외국인관광객 환대주간에 환대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진 제공/한국방문위원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방문위원회는 중국의 국경절을 비롯한 외국인 방한 집중 시기를 맞아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9월 30일부터 8일간 진행한 ‘2016 가을시즌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환대주간 기간 동안 총 3만8301명의 외국인이 환대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환대센터 운영기간(‘15.10.1~10.10) 대비 17% 증가한 수치이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중국의 국경절 기간 및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된 2016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로 인해 더 많은 외국인이 환대센터를 찾은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울 시내 8개 주요 명소(종로청계, 명동, 남대문, 이태원, 강남, 홍대, 신촌)의 환대센터(임시관광안내소)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통역안내 서비스, 제기차기, 태권도 및 전통 타악 공연 등의 이벤트 실시를 통해 한국의 친절을 알렸다.

또한 환대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개별 관광객 2490명을 대상으로 관광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설문에 응한 응답자 90%는 한국(서울)을 재방문하겠다고 밝혔으며, 재방문 요인으로는 쇼핑(37%), 음식(18%)에 이어 친절(15%)이 높은 수치로 나타나 앞으로도 K스마일 캠페인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설문조사 응답자의 성비는 여성이 56%, 남성이 44%였으며, 연령대는 20대(38%), 30대(36%), 40대(14%) 순, 국적별 비율은 중국(46%), 일본(22%), 미국(15%) 순이었다.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은 우리 국민들의 작은 친절과 미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의 친절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K스마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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