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육림고개서 시민 벼룩시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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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육림고개서 시민 벼룩시장 열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10.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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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개 판매코너 운영…꽃막걸리, 닭갈비 핫도그도 선봬
춘천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오후4시 육림고개 일원에서 벼룩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육림고개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개인이 71개, 단체가 6개 판매코너를 차릴 예정이다. 사진 출처/춘천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춘천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오후4시 육림고개 일원에서 벼룩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육림고개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개인이 71개, 단체가 6개 판매코너를 차린다.

의류, 도서 등 생활용품, 소장품, 창작 수공예품, 지역 농특산물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 중 일정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율 기부한다. 어린이도 참여, 장난감, 어린이용품 등을 판다.

특히 창업한 청년상인 가게 10곳은 저마다 특색 있는 ‘신제품’을 내 놓는다.

닭갈비 핫도그, 양말 인형, 오색 식빵, 꽃막걸리, 에티오피아 전통 간식, 도자기 양초 등등이다.

각종 공연을 비롯해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오전 10시 춘천시문화재단의 특별공연, 오후 1시 길거리 음악공연, 오후 3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형 링 던지기 게임, 오후4시 30분에는 이색막걸리 시연이 있다.

한편, 춘천시는 육림고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벼룩시장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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