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발산하는 그곳으로 ‘몰디브 신혼여행’
상태바
에메랄드 빛 발산하는 그곳으로 ‘몰디브 신혼여행’
  • 최승언 기자
  • 승인 2016.10.13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다위 첨단 워터빌라서 듣는 물결소리는 ‘자장가’
아웃리거 코노타의 제티. 백사장에서 시작되어 바다로 뻗은 기다란 제티를 따라 좌우 측에 오션 풀빌라, 레스토랑, 스파 등을 배치했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신혼여행지로서의 몰디브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몰디브의 에메랄드 빛 바다가 신비롭게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잉크빛 망망대해에 섬들 하나하나가 신의 창조물인 듯 환상적이다.

녹색 숲과 청록 빛깔의 하우스 리프에 둘러싸인 바다의 오아시스에서 신혼여행자들은 지구상 그 어느 곳보다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몰디브의 많은 섬 중에서도 아웃리거 코노타 리조트는 유난히 아름답게 창조된 허니문 리조트다. 눈부신 백사장, 유리처럼 맑은 바다, 바닷 속 환상적인 산호 정원 등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한 경관을 자랑한다.

눈부신 백사장, 유리처럼 맑은 바다, 해저에 창조된 환상적인 산호 정원 등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한 경관을 자랑한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로 가는 여행은 말레 국제공항에서 시작한다. 몰디브 국내선 비행기로 카데두(Kaadedhdhoo)까지 55분 이동한 후, 보트를 타고 30분가량 더 바다를 항해해야 만날 수 있다.

에메랄드 라군과 녹색의 정글과 순결한 백사장이 조화로운 자태가 마치 고혹적인 눈동자를 연상케 하는 섬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원형에 가까운 보석모양의 섬 아웃리거 코노타는 신혼여행자들의 마음을 사기에 충분하다.

아웃리거 코노타의 워터빌라. 침실 창문으로 보이는 전용 풀, 라운지, 야외테라스가 모두 바다 위 공간에 설계되어 있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바다 위 리조트 섬은 그 외곽을 산호초가 둘러싸고 있다. 이 산호초 라인을 중심으로 잉크빛 외해와 에메랄드 빛 내해의 물이 서로 교통한다.

수심이 얕은 내해를 라군이라 부르는데 이는 바다의 호수라는 의미이다. 라군의 물빛이 이토록 신비로운 빛깔을 보이는 것은 얕은 바다 속에는 백색 산호 모래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디테일을 살려낸 세련된 디자인으로 몰디브 신혼여행의 장점을 극대화한 리조트라는 느낌이다. 레스토랑, 스파, 수영장, 풀바에 이르기까지 편안한 설비들을 갖추고 탁 트인 오션 뷰와 함께 신혼여행자들을 반긴다.

아웃리거 코노타의 객실. 객실마다 에어컨, 커피와 차 메이커, 헤어드라이어, 세이프티박스, 미니바 등 설비도 잘 구비했다.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을 위해 최적화된 빌라들은 몰디브의 리조트의 전형적인 건축 양식을 영감을 받아 건설되어 있다. 코코넛 숲이 순결한 백사장이 만나는 해변을 따라 비치빌라들을 건설했고 백사장에서 시작되어 바다로 뻗은 기다란 제티를 따라 좌우측에 오션 풀빌라들이 배치했다.

비치 풀빌라가 모두 28채, 오션풀빌라 21채이며 라군풀빌라가 3채이다. 라군풀빌라가 바다가 직접보이는 형태라면 풀빌라들은 해변을 바라보고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다.

순결한 백사장과 가든의 시원한 그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비치빌라 또한 신혼여행 보금자리로 더 바랄 것이 없다.

몰디브의 많은 섬 중에서도 아웃리거 코노타 리조트 섬은 유난히 아름답게 창조된 허니문 리조트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워터빌라가 단연 최고다. 잔잔한 라군 한가운데 물위에 지은 집에는 전용인피니티 풀이 설치되어 있는데다 데크에서 직접 라군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침실 창문으로 보이는 전용 풀, 라운지, 야외테라스가 모두 바다 위 공간에 설계되어 있다.

아웃리거 코노타는 빌라 유형에 상관없이 객실마다 에어컨, 커피와 차 메이커, 헤어드라이어, 세이프티박스, 미니바 등 설비도 잘 구비했다.

각 빌라의 객실에서는 유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로밍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카카오톡이나 라인을 통해 가족과 깨끗한 화질의 화상통화도 가능하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