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올림픽 방문 전 예방 접종 반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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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올림픽 방문 전 예방 접종 반드시해야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07.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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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 위해 출국 4~6주 전에 예방접종 당부
브라질 내 황열 예방접종 권고지역.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과 제15회 리우패럴림픽을 대비해 브라질 방문 전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예방접종을 철저히 받아야 한다. 사진 제공/미국 CDC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2016.8.5~8.21)과 제15회 리우패럴림픽(2016.9.7~9.18)을 대비해 브라질 방문 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브라질은 오염된 물과 음식에 의한 감염병(A형간염, 장티푸스 등)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황열), 인플루엔자 등의 감염병이 우려되므로 사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브라질 대부분 지역이 황열 위험지역이며, 올해 3월부터 크게 유행하고 있는 계절인플루엔자(H1N1)가 남반구의 겨울시기인 9월까지 지속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브라질로 출국하기 4~6주(최소 2주) 전에 감염내과 또는 해외여행클리닉 등이 설치된 의료기관을 내원해 방문할 지역에 대해 의료진에게 설명하고 의사 상담 후 황열, 인플루엔자, A형간염, 파상풍(성인용), 장티푸스 등을 접종받아야 한다.

브라질 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위 주황) 말라리아 위험지역, (아래 초록) 말라리아 비위험지역이다. 자료원 : 미국 CDC, '15.8.27. 기준

황열 백신은 전국 12개 검역소 및 5개 검역지소와 국제 공인 예방접종 지정기관(붙임2)을 통해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의료기관 확인 후 본인부담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그 외 A형간염 등 예방접종약품은 의료기관에서 제한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므로, 의료기관 방문 전 약품보유 및 백신접종가능 등을 확인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도록 해야 한다.

한편, 말라리아 예방약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로 지역만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처방받을 필요가 없으나, 그 외의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고 복용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말라리아 예방약에 따라 복용방법 및 기간은 차이가 있으나 위험지역 방문 전, 방문 중, 방문 후까지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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