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24일(현지시각)부터 이틀간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 파크에서 개최된 한류문화 컨벤션 행사 ‘KCON 2016 NY’에 참가해 의료, 미용, 한류 등을 소재로 한국관광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뷰티 설명회 개최, 전문가 초청 메이크업 강좌, 방한 의료관광상품 판촉, 의료관광 온라인 플랫폼 가입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한국관광 홍보부스에서는 미국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한류팬을 위한 K팝 테마 방한상품 판촉활동 및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소재를 활용해 한국관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도 공동 참가해 한방의학 교실 운영, 1:1 소비자 체질 상담 등 한국 한의학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
한국관광공사 나상훈 뉴욕지사장은 “이번 ‘KCON 2016 NY’ 행사를 방문하는 많은 한류팬들에게 한국관광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미국인들이 한국관광에 관심을 갖고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평창동계올림픽 및 한류 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관광명소 홍보를 위해 ‘주한일본인네트워크’ 블로그 기자단 20여명을 대상으로 강릉, 정선, 태백 일원에서 초청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올림픽파크 및 홍보체험관 등의 대표적인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시설과 인기 한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을 통해 평창올림픽과 연계, 강원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관광명소들을 일본 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계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