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양식, 호텔서 즐기는 장어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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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 호텔서 즐기는 장어가 제격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06.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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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아리아께, ‘장어 갈라디너’ 실시
서울신라호텔 아리아께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국내 최고 수준의 자연산 탐진강 민물장어를 활용한 ‘장어 갈라디너’를 실시한다. 사진 제공/서울신라호텔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서울신라호텔 아리아께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국내 최고 수준의 자연산 탐진강 민물장어를 활용한 ‘장어 갈라디너’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어 갈라디너’는 여름 보양식의 대표 식재료 ‘장어’를 활용해 신라호텔의 셰프가 선보이는 다영한 요리가 포함된 7가지 메뉴를 코스로 구성했다.

전라남도 강진의 탐진강은 청정지역으로 수질이 깨끗한 것으로 유명하고,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역으로 장어 서식에 최적화돼 있다. 특히 탐진강의 장어는 담백하며 육질이 부드럽고 비린 맛이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라호텔 아리아께는 신선도를 최대로 유지하기 위해 전라남도 강진에서 매일 어획한 장어를 물차를 이용해 공수한다.

‘장어 갈라디너’에서는 일본 장어 명장에게 전수받은 정통 방식의 굽는 기술과 소스를 활용한 4가지 종류의 장어찜과 장어구이를 맛볼 수 있다.

3종 전채를 시작으로, 갯장어의 큰 뼈를 제거하고 잔뼈는 촘촘히 잘라내 살을 각종 제철 야채와 함께 토기주전자 안에 담아 찐 ‘하모 도빙무시’와 장어와 산마를 함께 쪄낸 ‘장어 산마찜’으로 요리가 포함돼 있다.

장어구이로는 숯불로 초벌구이한 장어를 부드럽게 쪄낸 뒤 다시 구워낸 ‘장어 시라야키’와 장어 뼈를 우려 만든 특제 간장소스를 발라 먹는 ‘나고야식 장어 덮밥’이 있다.

이외에도 살아있는 농어를 재빨리 얇게 썬 후, 냉수에 흔들어 씻어 생선의 살 특유의 탄력을 맛볼 수 있는 제철 ‘농어 아라이’도 코스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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