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후쿠오카 등 부산시 가덕신공항 지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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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후쿠오카 등 부산시 가덕신공항 지지 응원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06.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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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시장 지지 영상 통한 부산 가덕도 신공항 응원
부산 영화의전당은 빅루프에 동남권 신공항 유치의 염원을 담은 문구와 항공기 이미지가 LED 경관조명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 제공/영화의전당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부산의 최대 관심사항인 신공항 가덕도 유치가 일본 등 전세계에서 초미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일본 후쿠오카시와 시모노세키시에서는 신공항 유치가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연일 파견 공무원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또한 최근 부산시민들의 신공항 가덕도 유치 궐기대회를 보고 자매도시로써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현재 후쿠오카시에서는 다카시마 소이치로 시장의 응원메시지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빠른 시일 내 보내기로 했다. 또한 시모노세키시에서도 국제과 직원들의 응원 메시지를 SNS 등을 통해 보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멀리 미국의 LA, 시카고와 독일 함부르크의 자매도시위원회를 비롯한 부산출향인사들의 마음으로부터의 격려가 담긴 지지서한이 속속 도착하는 등 안전하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가덕신공항이 신공항 건설의 최적지임을 지지하고 있다.

멀리 타국에서는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이·착륙시 안전성이 보장된 가덕도 신공항이 돼야 함을 강조, 외국의 유명한 공항들도 넓은 평지이거나 바다를 매립해 공항을 건설하는 것이 상식으로 가덕도 신공항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부산의 신공항 유치 열기와 관심이 이웃 나라에까지 퍼져 부산시로서는 고무적이고 고마운 마음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산 영화의전당은 빅루프에 동남권 신공항 유치의 염원을 담은 문구와 항공기 이미지가 LED 경관조명으로 표현하고 있다.

영화의전당은 ‘세계최장 외팔보 지붕’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빅루프의 LED 경관조명을 지난 13일부터 매일 일몰 후(7시 30분경)부터 오후 11시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신공항 입지가 선정되기 전까지 야간에 ‘신공항은 가덕도로!’ 영상을 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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