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국내 LCC 중 평균 기령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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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내 LCC 중 평균 기령 가장 낮아…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01.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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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1대 당 정비인력 12.3명, 항공안전 위한 '안전 포상제' 운용도
티웨이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에서 항공기의 평균 기령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항공기 1대당 12.3명의 정비 인력을 갖추는 등 안전 운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 티웨이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 최근 저비용항공사들의 잇따른 운항사고로 승객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항공사마다 안전 운항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에서 항공기의 평균 기령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항공기 1대당 12.3명의 정비 인력을 갖추는 등 안전 운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지난 8일 열린 ‘국적 항공사 안전점검회의’에서 안전 포상제를 운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티웨이항공은 '안전 포상제'를 마련, 안전사각지대를 찾아내 항공안전을 선도하고 있다.

'안전 포상제'는 안전한 운항 확보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안전저해요소를 발견하는 직원들에게 포상이 이루어지는 제도이다.

특히 사내 인트라넷 등을 통해 접수된 직원들의 안전신고내용은 안전보안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적사항 심사위원회'를 통해 적합성과 중요도를 심사한 뒤 포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번 제도의 시행은 단순히 보고와 포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사적으로 안전 문제에 대하여 막힘이 없는 의사소통을 통해 조그만 장애요소라도 사전에 발굴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티웨이항공 안전보안실장은 "티웨이항공의 전 직원은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며, 이번 포상제 시행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을 더욱 귀중하고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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