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유재석 아들… “사위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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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유재석 아들… “사위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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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유재석 아들. 사진 출처/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작곡가, 가수 겸 방송인 주영훈이 개그맨 겸 방송인 유재석의 아들을 사윗감으로 생각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애처가 특집’이란 주제로 주영훈이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해피투게더’ MC 박명수는 주영훈에게 “유재석의 아들을 사윗감으로 생각하고 있다던데 사실이냐”고 질문을 던졌고, 주영훈은 “유재석씨의 아들과 내 딸이 같은 유치원에 다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주영훈은 “유재석씨의 아들이 정말 잘생겼다. 그래서 유재석씨의 아들을 사위 리스트에 포함시켰다”며 “사위 리스트가 몇 있는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아들도 그 중 한 명이다. 지인을 통해 고소영씨에게 미리 전달했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박명수는 주영훈이 유재석의 아들을 사윗감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 “내 딸은 유재석이 TV에 나오면 ‘아버님’이라고 부른다”고 전하며 사윗감 쟁탈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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