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19금 뮤비로 흥행 성공?

[트래블바이크뉴스] 솔로로 복귀한 스테파니가 역대급 뮤직비디오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스테파니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흥행몰이에 나선 바 있다.

스테파니의 소속사인 마피아레코드는 "'프리즈너'는 사랑해서는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을 담은 곡"이라며 "나쁜 남자에 마음을 뺏긴 스테파니의 연기를 봐달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스테파니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이 일부 공개될 당시 선정성 논란에 휩싸여 큰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쇼케이스 무대에서 "충분히 솔로 가수로 활동할 수 있었지만, 그 동안은 준비가 미흡했다"며 "이번 신곡을 통해 새로운 스테파니를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스테파니 복귀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솔로 복귀 환영" "스테파니, 잘해주세요" "스테파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이번 곡 대박" "스테파니, 걸그룹 전쟁에서 솔로 부대" "스테파니, 우여곡절 많이 겪었으니 대박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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