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고위급 회담 장기화, 박지원 의원 "좋은 징조"
[트래블바이크뉴스]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24일 박지원 의원은 남북 고위급 회담이 마라톤 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좋은 징조'라고 평가했다.
이날 박지원 의원은 국회에서 "일부에서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이 길어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나는 좋은 징조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 의원은 "내가 6.15 특사로 회담을 할 때에도 항상 최고위층의 지시를 받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었다"라며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를 받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은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일째 진행 중이다.
한편, 남북 고위급 회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남북 고위급 회담, 결정도 못하는 북한이네" "남북 고위급 회담, 마라톤 회담 결론은 뭘까" "남북 고위급 회담, 첨예한 대립 같은데" "남북 고위급 회담, 과연 좋은 결실 나올까" "남북 고위급 회담, 잘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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