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하와이로 떠나볼까?

하와이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 하푸나 비치 프린스 호텔, 가을 한정 스페셜 예약접수

하와이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와 하푸나 비치 프린스 호텔이 10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4박 이상 예약자에게 가을 한정 스페셜 요금을 제공한다. 사진 출처/ 하와이호텔 프린스 와이키키.

[트래블바이크뉴스] 하와이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가 이달부터 ‘가을 한정 스페셜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4박 이상 예약자에게는 특가 제공과 더불어 1회 2인 아침 식사까지 제공된다. 특가로 제공되는 객실 요금은 239달러(오션 프런트 프라임)부터 799달러(투베드룸인 프린스 스위트)까지 다양하다.

올해 10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4박 이상 예약자에게는 특가 제공과 더불어 1회 2인 아침 식사까지 제공된다. 사진 출처/하와이호텔 프린스 와이키키

또한, 같은 하와이 프린스 리조트의 계열사인 빅아일랜드의 하푸나 비치 프린스 호텔에서도 가을 한정 스페셜 요금을 제공한다.

객실 요금은 225달러(부분 오션뷰)부터 649달러(오션프런트 스위트)까지 객실 타입에 따라 특가요금이 적용된다.

하푸나 비치 프린스 호텔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는 하푸나 비치를 끼고 있어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하와이 프린스 리조트의 계열사인 빅아일랜드의 하푸나 비치 프린스 호텔에서도 가을 한정 스페셜 요금을 제공한다. 사진 출처/ 하푸나 비치 프린스 호텔

한편,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는 일본 최대의 호텔 체인인 프린스 호텔의 자회사로서 하와이 주내, 3개의 호텔과 3개의 골프코스 (Hawaii Prince Hotel Waikiki & Golf Club, Hapuna Beach Prince Hotel & Golf Course & Mauna Kea Beach Hotel & Golf Course)를 소유하고 있는 하와이 최대의 골프 리조트이다.

김지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