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풀·BBQ·캠핑까지…가족형 프리미엄 리조트 주목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가정의 달과 초여름 시즌이 맞물리는 5~6월, 가족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가운데 제주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풀캉스’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이 동반 여행객을 중심으로 숙소 내에서 휴식과 놀이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호캉스형 여행’이 각광받으며, 프라이빗 풀빌라 리조트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멀리 안 가도 된다”…숙소 중심 여행 트렌드 확산

최근 가족여행은 관광지 중심에서 ‘숙소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동 피로를 줄이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기린빌라리조트가 선보인 ‘패밀리 풀캉스’ 프로모션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연 속 프라이빗 공간에서 가족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용 풀·물놀이·BBQ…아이와 함께 즐기는 ‘완성형 호캉스’

프로모션의 핵심은 전용 풀이 포함된 ‘디럭스 풀빌라’ 객실이다.
투숙객에게는 수중 해먹, 비치볼, 튜브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이 무료로 제공돼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BBQ 장비와 캠핑 테이블, 의자 세트까지 함께 제공되며, 별도의 이동 없이 숙소 내에서 ‘캠핑 감성’까지 경험할 수 있다.
숙소 하나로 물놀이, 식사, 휴식까지 모두 해결되는 ‘올인원 가족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단 하루 한 팀”…프라이빗 강화 전략 눈길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하루 1객실 한정으로 운영되며 프라이빗한 경험을 극대화했다.
외부 간섭 없이 가족만의 시간을 온전히 보낼 수 있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일반 객실 예약 고객도 체크인 7일 전 사전 신청을 통해 풀빌라 업그레이드를 하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접근성도 높였다.
5~6월 제주 여행, “가족 중심 힐링 여행지로 최적”

업계에서는 5~6월 제주 여행의 경우 성수기 대비 비교적 여유로운 환경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시즌’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기린빌라리조트는 조용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아이 동반 가족여행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제주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