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태국 대표 호텔그룹 SHR, 서울서 ‘한국 공략 시동’…B2B 로드쇼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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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태국 대표 호텔그룹 SHR, 서울서 ‘한국 공략 시동’…B2B 로드쇼 성황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6.04.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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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리조트 앞세워 한국 아웃바운드 시장 정조준
-태국·몰디브 핵심 프로퍼티 총출동…여행사와 1:1 비즈니스 미팅 진행
S Hotels & Resorts(SHR)가 서울에서 대규모 로드쇼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진/김효설 기자
S Hotels & Resorts(SHR)가 서울에서 대규모 로드쇼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태국 싱하 에스테이트 산하 호텔 투자·운영 전문 기업 S Hotels & Resorts(SHR)가 서울에서 대규모 로드쇼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SHR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내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B2B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루도빅 갈레른 글로벌 커머스 부사장을 비롯해 태국과 몰디브 주요 리조트의 총지배인 및 세일즈 담당자 등 총 6명이 직접 방한해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태국·몰디브 대표 리조트 총출동…프리미엄 경쟁력 강조

루도빅 갈레른 부사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SHR의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며 “태국식 호스피탈리티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리조트 경험을 한국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루도빅 갈레른 부사장은 SHR의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며 “태국식 호스피탈리티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리조트 경험을 한국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번 로드쇼에는 SHR의 핵심 프로퍼티들이 대거 참여했다. 태국 푸켓과 피피섬을 대표하는 리조트인 SAii 라구나 푸켓, SAii 피피 아일랜드 빌리지를 비롯해 몰디브 럭셔리 리조트인 SAii 라군 몰디브, SO/몰디브 등이 소개됐다.

루도빅 갈레른 부사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SHR의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며 “태국식 호스피탈리티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리조트 경험을 한국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시간 집중 B2B 미팅…실질 협력 논의 이어져

행사 후반에는 약 2시간 동안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과 SHR 각 호텔 담당자 간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사진/김효설 기
행사 후반에는 약 2시간 동안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과 SHR 각 호텔 담당자 간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사진/김효설 기자 

행사 후반에는 약 2시간 동안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과 SHR 각 호텔 담당자 간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상품 개발, 요금 정책,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최근 프리미엄 휴양지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태국과 몰디브 리조트에 대한 한국 여행업계의 관심이 높아진 점도 이번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한국 시장 전략적 확대”…아웃바운드 공략 본격화

SHR은 자체 브랜드인 SAii와 Santiburi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리조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SHR은 자체 브랜드인 SAii와 Santiburi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리조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SHR은 태국 최대 부동산 기업 싱하 에스테이트의 호스피탈리티 부문으로, 태국, 몰디브, 피지, 모리셔스, 영국 등 5개국에서 약 39개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자체 브랜드인 SAii와 Santiburi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리조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 자산을 정리하고 태국과 몰디브 핵심 시장 중심의 수익성 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울 로드쇼는 SHR이 한국 아웃바운드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삼고 협력 확대에 나서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향후 SHR과 국내 여행사 간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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