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성장 뒤엔 ‘안전’ 있었다”…에어서울,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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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성장 뒤엔 ‘안전’ 있었다”…에어서울,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6.04.0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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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탑승객 1,600만 명 돌파…중단거리 노선 전략 성과

-안전성 최고 등급 A++ 획득…운영 안정성·서비스 경쟁력 입증

-“안전·정보보안 최우선”…김중호 대표, 위기 속 기본 강조
에어서울은 지난 6일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지난 6일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어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중단거리 노선 전략으로 성장해온 에어서울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안전’과 ‘정보보안’을 핵심 가치로 재강조했다.

에어서울은 지난 6일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1년간 1,600만 명 수송…중단거리 전략 결실

이날 기념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기 근속자 시상, 대표이사 기념사, 단체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 11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에어서울은 2015년 4월 7일 설립 이후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 대양주 등 중단거리 노선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11년 동안 약 1,600만 명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인천공항 이전·지방 노선 확대…마케팅 강화

특히 지난해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을 안정적으로 완료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일본 소도시 노선 확대 전략에 집중하며 돗토리현 관광설명회 개최와 옥외 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전성 최고 등급 A++…신뢰 기반 강화

에어서울은 2024년 실적을 기반으로 한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는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고객 신뢰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과 보안이 최우선”…기본으로 돌아간다

김중호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헌신이 오늘의 에어서울을 만들었다”며 “대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안전 운항과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과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본에 충실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핵심 과제는 ‘안전·보안·고객 편의’

한편 에어서울은 올해 경영 방향으로 안전과 정보보안 강화, 고객 편의 증진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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