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숙 회장 “경험과 전문성 결집…서울 관광의 품격과 경쟁력 동시 제고”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시관광협회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대형 자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관광·숙박·여행업계를 대표하는 핵심 인사들을 고문단으로 위촉하며, 서울을 중심으로 한 전국 관광 리더십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건 것이다.
관광업계 대표 3인 고문 위촉…협회 자문 역량 강화
서울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4월 13일 엘리에나호텔에서 ‘고문단 위촉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 윤영호 경상남도관광협회 회장 ▲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 회장 ▲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 관광산업 주요 단체 수장 3인이 고문으로 공식 위촉됐다.
“서울이 관광 중심돼야”…전국 협회 리더십 기대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사, 위촉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업계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고문단으로 위촉된 인사들은 서울시관광협회의 중심적 역할과 전국 단위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영호 회장은 “서울시관광협회가 관광의 중심이 되어 전국 시·도 관광협회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유용종 회장은 “협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진석 회장 역시 “협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관광·숙박·여행 아우른다”…전방위 자문 체계 구축
서울시관광협회는 이번 고문단 구성을 통해 관광·숙박·여행업계를 아우르는 통합 자문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전반의 경험과 전문성을 결집하겠다는 전략이다.
조태숙 회장 “서울 관광 경쟁력 도약 계기 될 것”
조태숙 회장은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고문단 참여는 서울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관광협회는 향후에도 업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서울 관광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