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액상 당뇨건강기능식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자연내림의 ‘호당원 프리미엄 골드’가 KBS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KBS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다. 출연진에는 박하나, 강지섭, 박윤재, 오승아, 손창민 등 연기력이 풍부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제작지원에 나서는 호당원 프리미엄 골드는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당뇨 건강기능식품이다. 당뇨에 좋은 바나바잎 추출물과 30여가지 부원료가 적절히 배합돼 있어 혈당 스파이크 혹은 식후 혈당이 높은 사람들에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바나바잎 추출물은 식후혈당을 내려주는 데 좋은 코로솔산 성분이 들어있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이다. 이로 인해 혈당 건강이 염려되거나 식후 혈당 수치가 높은 분들이 찾고 있다.
호당원 프리미엄 골드는 액상 형태의 당뇨 영양제다. 하루 2포, 1회 1포를 섭취하면 된다. 액상 형태기 때문에 빠르게 섭취하여 흡수가 가능하다.
자연내림 관계자는 “이번 제작지원을 계기로 당뇨건강기능식품 호당원 프리미엄 골드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자연내림은 다양한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분들께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소개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호당원 프리미엄 제품 문의 및 구매, 그리고 제작지원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