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우일
[트래블바이크뉴스] 임우일이 김영희의 마음을 거부하고 있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나는 공개 짝사랑을 3년 동안 했다. 임우일 오빠”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희는 “임우일 오빠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며 “임우일 오빠는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 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근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더라. 그 오빠는 완전체다”라며 임우일에 대한 일편단심을 보였다.
앞서 김영희는 과거 방송된 KBS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정말 있느냐”며 “3년 째 짝사랑하면서 임우일에게 세 번 거절당했다. 최근에 넌지시 4번 째 고백을 했는데 또 거절했다. 앞으로 6번을 더 찍을 생각인데 주위사람들이 너무 말리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동료 개그맨 김원효는 “임우일 인생이 꼬이고 있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열 번 찍으면 열한 번 반격 할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임우일은 김영희의 개그맨 동료로 개그콘서트 ‘닭치고’의 불닭 등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고집불통’ 경비로 “그건 난 모르겠고”라는 유행어를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우일의 강력한 거부에 누리꾼은 “임우일, 김영희 받아줘” “임우일, 김영희 앙대영” “임우일, 김영희 내 마음을 받아줘” “임우일, 김영희 고백에 인생이 꼬이고 있대” “임우일 너무 웃기다” “임우일, 그건 난 모르겠고” “임우일, 철벽남이네” “임우일, 김영희 파이팅” “임우일, 11번 반격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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